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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척 하다가 쫓겨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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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개선문 아래쪽에 보면 1,2차 세계대전에서 이름없이 죽어간 수많은 병사들을 기리기 위한

‘무명용사의 묘(Tomb of the Unknown)’가 있고 여기에는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이 있음

근데 이번달 초에 어떤 새키가 저기에다가 담배불 붙이고 존나 쿨하게 떠남

47세 모로코인으로 밝혀진 저 대머리 븅신은 곧바로 체포되었고 추방명령이 떨어짐

한줄요약: 가오충이 가오부리다가 쫓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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