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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희건설 건물 2층 ‘양재동 비밀캠프
임대로 받은 기록 없어”
입력 2025.08.14. 오후 12.00
기사원문
김현지 기자
2021~22년 20대 대통령선거 국면,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는 당시 내란의 힘 대선후보였던 윤 전 대통령 지원 조직을 꾸렸다.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 마련된 ‘비밀캠프’가 단적이다. 이른바 ‘양재동 캠프’다. 사무실은 서희건설 본사 건물 2층에 있었다. 공식 대선 캠프와는 별개의 비선 캠프다. 사무실 시세는 보증금 2억원에 월 1000만원대다.
그런데 선거 지원 조직이 꾸려진 이곳의 임대료 등이 서희건설 측에 들어온 기록이 없는 것을 수사팀이 확인했다고 한다.
당선 무효 가즈아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