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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각 ;다
초등학교 6학년 언데 7개월 만에 대학수학까지 갖다는 그런 친
있어Q
정말 대단한 친구야
그런 친구는 전세계에 0.0000007%에요
그거듭
스학으로 타고난 최구에요
(영재발굴단 홍한주 학생임)
“=0더 다하여
외-대로고_치9?
서울대 수학과 중간고사 5문제 중 3문제름 맞혀다니까!
안되는
치구야
108 329 것
그런 게 타고앉다
거에요 6학년짜리가!
여러분들
유전자가 공부름 좌우한다고 말하는 친구들
있어요
친구는 유전자루 타고난게 맞아
그래서 수학올 잘하느거야.
‘(=0예 다하어 |보7
친구름 수학적으로 이기기는 힘들젓지요 여러분들이
근데 수능 1 등급, 수능에서 만점받는 =
그렇게 타고난 사람들 뿐는 게 아니야
누구나 가능하다는
하느거야.
서로 다른 두 신근음
여러분 제가 아무리아무리아무리 10Om달리기틀 연습하다고
해도
타고난
아니니까 우사인불트보
딸길 수밖에 없지 안습
니까?
아무리
스레이트록 돈다고 해도
김연아씨보다 잘다지 못하잡아요
100년 동안 노력해도 안되다고요
노력이 1인자루 만들어주)
않아요
7 있논 다? 고_ 것9?
근데 내가 여러분들에게 얘기하고 싶은
대한민국은 그런사람올 원해서 수능시험올 보는 게 아니야!
천재 발굴하려고 하느거
‘외드대로 고_r9?
: 어a .3? 사
대학교에서 수학 매 즈쓰매덕 T 쓰가 아니리
대학에서 학문올 받아들일 능력올 보는거야.
서로 다모트 신근용 깊듣다
{이면 =근중 깊르다
천부적인 능력이 아니라 체육시험이라고 하면
1어 823 차다
배구
요고요고 12개 하느거
그러면 1 등급올 주느거야
UG어I보기6N
저같이 운동신경이 없어도
맨날맨날하면 못할까? 이거?
얘기능
노력올 얘기하는 거야
그 정도의 수준이 만점 수준이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
포기할 필요 없다구
요즘따라 ‘
트에 연사
유전자. 결국은 유전자.
대글 달리논
유전자라고 .
아니라고!!!!!!!!!!!
수능 따위름 가지고 유전자라고 하지 마요
아니 이게
무슨 학문입다까 지금! 이게 무슨 학문
(에요 장난도
논 거지
학문은 유전자인데 이건 학문이 아니잡아요
=0C 대하다
이리3 갈르다
받아들이는 태도와 본질적인 노력만
나 다 올라갈
있는
수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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