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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에 이어 충격받았던, 서울에선 안쓰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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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스남앗어 1일
‘잠온다’에 이어 충격받앗던 , 서울에선 안쓰는 단어 ‘코스’
지하철이나 버스률 타고 약속 장소로 가고 잇는데, 친구가 문자로 ‘얼마나
남앗어? 라고 물어보면 부산에서는 ‘어 두 코스 남있다’라고 해. 여기서 코스 =
정거장 정류소 라는 말이야
그런데 서울에선 ‘코스’라고 얘기하니 다들 못 알아 듣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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