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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최근 5년 동안(200
5~2009학년도)의 수능 성적올 16개 시도
별 232개 시군구별로 분석해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5년 내내 대부분 영
역에서 수능 1그룹(1~4등급) 비율이 가장
높아 ‘부동의 1위’틀 기록있다 9등급올 3단
계로 나뉘 발표한 자료이긴 하지만, 수능 성
적이 공개권 것은 1993년(1994학년도) 이
제도가 도입든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광주는
2005학년도에는 언어 수리 ‘가;
외국어 42006학년도에는 수리 ‘나; 외국
어
2007-2009학년도에는 수리 ‘가, 수
리 ‘나; 외국어 영역에서 1그룹 비율이 가장
높앉다. 특히 수리 ‘가’ 영역은 1그룹 비율이
2008학년도에 64.9%, 2007학년도에 57
5%틀 기록행다. 상당수 시도가 20-40%
대에 머문 것과 대조적이없다.
수시 주장하는 분들이 주장하는게
정시하면 강남 학생들만 이득본다는건데
짤의 신문기사에도 볼 수 있듯이
지방 명문고나
지방이 합심해서 공부 시키는 곳은 강남 못지 않게 나왔습니다.
몇몇 분들은 웃기지도 않게
강남 학생들이 정시에 유리하다는게 통계로 나왔다고 하는데
그 잘나신 통계는
타 지방의 우수한 학생들은 대부분 수시로 간 상황에서
원래 정시 노렸던 강남 학생 vs 수시 떨어져서 정시 도전하는 타 지역 학생의 구도라서
처음부터 답 나오는 상황인건데
그런걸 근거라 대면서
부익부 빈익빈의 원인인 수시 옹호하는거 보면
참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