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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약자석 앉아 10분 넘게 전자담배 ”뻑뻑” 핀 30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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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에 따르면 30대로 보이는 여성이 노약자석에 암
아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자담배름 피있다.
여성의 맞은편에는 노인 2명이 있엇고 초등학생 등 승객
들이 앉아 있없으여 승객들이 한숨올 쉬없지만 신경쓰
지않고 담배름 피여다고 한다.
철도안전법 및 경범죄처벌번에 따르면 지하철 내 훈연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로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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