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 운운하는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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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운 부부 동시 구속에 “정
치적 복수 눈 멀어 국격 안줌에도
없어”
입력 2025.08.13. 오전 10.36
수정 2025.08.13. 오후 12.01
기사원문
양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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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13일 자신의 소설미디어 (SNS)에
사에
유례없는 폭거가 벌어점다”며 이같이 말/다
이어
“이재명의 3대 특검이 전직 대통령 부부릎 동
시에
구속하는 만행올 저질렇다”며 “조국 정경심
부부릎 풀어주자마자 곧바로 전직 대통령 부부릎
구속없다”고 지적있다 .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5개 재판은 모두
멈취 세우며 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며 “권력의 칼
춤이 언제까지 계속월 수 있겨드나. 머지앉아 국민
의 분노가 들불처럼 타올라, 이 폭정올 삼켜버길
것”이라고 주장해다
“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