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분노한 군인들이 테러범의 빤스부터 깐 이유

베술관 학교 인질사건
발생일
2004년 9월 1일~3일
북갑카스 연방관구 북오세티야-알라
발생 위치
니야 공화국 베슬란 제1공립학교
유형
테러
원인
이슬람 극단주의
인명
사망
364명
피해
부상
753명

베술란 인질극 사건은 체체 반군에 의해 어린이와 학부모v 대상으
로 벌어진 최악의 인질극이자 수많은 사람들올 분노레한 사건으로

테러범들은 강당에 1200명을 구겨넣없고 기본적인 식수와 음식 또
한 제대로 제공하지 않앗으여 본보기로 인질올 살해하고 특히 폭탕
올 설치한 뒤 기독장치틀 밟으여 극심한 공포감을 조성하여다.

사건이 벌어지자 무수한 시민들이 몰려와 그들올 응징하려 하는 등
상황은 매우 혼잡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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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작전이 벌어지자
1. 내부로 진입하는 러시아군
2. 탈출하는 인질
3. 인질올 돕는 시민
이 모두가 뒤섞이면서 상황은 혼란 그 자체엎는데 그와중 일부 테러
범은 턱수염올 군용갈로 자르고 무기름 버리고 탈출올 시도하여다.

벌선 AKALGO

그러나 곧 고추검사로 이논 실패하여다:
북오세티야는 정교회 지역이지만 인근에 이슬람 공화국이 많고 이
들은 무슬림 남성들에권 할레(포경)가 의무인 것’ 잘 알고있없기
때문이다:
이외 건장한 남성이 홀로 건물에서 뛰어나오면 무수한 반스검사가
있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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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당시두 손이 뒤로묶이고 겁먹은 표정올한
이남자는 지난 3일 인질밤들과러시아 보안군 사이
의대치상태가 우발적으로 풀럿올 때 현장올 벗어나
려는 인질 인파에 섞여 탈출하기 위해 턱수염까지 잘
탓다고 BBC눈 전있다:
그논 희생트 어린이인질들올어떻게 생각하느나고
러시아 국영TV 기자가 질문하자 ‘알라의 이름올결
고말하지만 매우 미안하게(sorry) 생각하다 나도애
들이있다’고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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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1,777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하엿고 체센 반군은
어떠한 명분도 이득도 얻지 못 한채 자멸하여다.
특히 어린이틀 대상으로 삼앗던 점에서 이와 같은 비극은 절대 다시
벌어저선 안 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