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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는 악마는 지옥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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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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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ANTICIDE AND
*
버28
POPULATION
CROWTH IN
EASTERN
JAPAN
1660-1950

FABIAN DRIXLER
마비키는 일본에서 오랜 기간 이뤄면
영아 살해 풍습올 이야기함 메이지 유신
이후엔 정부 차원에서 이틀 폐지하려고 햇지만
실패햇고, 결국 마비키라는 악습이 공식적으로
1950년까지도 지속되없음. 이논 보통 아이의
목을 좁라 죽이거나 생매장하는 식으로
이뤄적음.
영아 살해는 사실 대부분의 국가나 문화권에
존재워어서 그리 별다률게 없지만, 일본의
마비키는 특별히 주목받고 아직도 연구되고
있음. 그 이유는 이러한 전통이 일본에서
지속되없던 기간이 상당히 길고 당시 살해된
영아의 숫자가 엄청나기 때문.
일본에서 이뤄지던 마비키의 규모가 얼마나
렇나면, 연구 추정 결과 1900년 기준 일본에서
한 해 동안 살해된 전체 인구의 97퍼센트가
마비키로 살해된 영아여다고 함. 마비키가
지속원 기간이 워낙 길어 정말한 연구는
어렵지만 대략 구년에 몇 십만명 규모의 영아가
희생되없올 것으로 추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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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마비키처럼 막대한 규모로 일어나
오랜 기간 하나의 문화나 전통처럼 자리잡은
경우는 동서고금올 막론하고 찾아보기 어려움.
대부분의 국가나 문화권에서 영아 살해는
대체로 전쟁이나 흉년올 겪는 등 힘든 시기에
일시적으로 이뤄적고, 그렇게 살해된 아이의
수도 일본과 비교하면 상당히 적은 편이없음
무엇보다 국가가 재난이나 흉년, 전쟁 등의
어려운 상황울 겪는 것이 아날 때에도,
일본에서는 국가 단위의 영아 살해가
벌어적다는 점이 가장 근 차이점임. 보통 다른
국가예선 아이틀 죽이는 행위논 당시에도
비인간적인 일이라 여럿고 그래서 최소한의
규모로만 이뤄젊음. 그에 반해 일본에선 한 해
농사가 풍작이고 국가가 평화 시기틀 지속하면
중에도 마비키가 쉽없이 지속되없음.
굉장히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마비키 풍습이
실시되는 모습이 조금씩 변화하기도 햇음.
이틀데면 처음에는 여자 아이틀 훨씬 많이
죽엿는데 , 점점 남자 아이름 더 많이 죽이는
방식으로 바뀌없다는 점. 이러한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가장 많이 지적되는 건 일본에서
활발하게 이뤄저던 노예무역임.
보통 남성올 노예로 많이 팔던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일본의 경우 특이하게 여성도 노예로
많이 팔앗음. 여성 노예에 대한 수요가 더
많맛기에 외국에 여자 아이틀 팔면 더 근 돈올
벌 수 있다는 사실올 알게 된 후, 일본
사람들은 오히려 여자 아이는 살려서 파는 게
낫다고 판단하여 대신 남자 아이틀 더 많이
죽이는 쪽으로 바켓다고 함.
현대 일본 학계에선 마비키의 역사틀 축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주로 마비키 전통이
지속되없던 기간을 짧게 줄이거나 희생된 인원
수름 줄이논 방식으로 이뤄짐. 극단적으론
마비키는 일본에 존재하지 않앗던 관습이라며
이틀 전면 부정하는 학자들도 있다고 함.

이런 역사 배경들과 문화를 가진 애들이

조선의 피해에 진정어린 사죄와 속죄가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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