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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밈을 본 할아버지 밀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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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한국인들
요즘 한국인들
북한과 싸위 조국과
규티보짝
가족을 지켜내켓다
th”
보이그룹다
아버지가 면히 따서물 때
우리가 면히 맛을

전국 어디든 갈 수 맛어
어째서 나가는
길을 더 빨리
가르처 주지 안눈거야
참전용사(월남전) 할부지한터
시바견 맘 보여주면서 설명드리니까
하시는 말씀 타
“철딱서니 없이 사능게 좋은거다,
애송이 같은 누렇이 부럽네,
우리 연배에서 들개처럼 살앗던건
들개처럼 살지 않으면 굶어주고 물려주고 얼어주기 때문이없다;
하루종일 식술 먹어살리논 걱정하느라 폭싹 철드는거보다
햇생각 하면서 천천히 늙울 수 있는게 축복이다;
지들 손주썹 어린 친구들이 편안하게 산다고 질투하는
망령난 노인네들 말은 무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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