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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종청소를 하고자 했다면 반나절이면 충분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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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anyahu: ‘If we wanted to
commit genocide it would
have taken exactly one
afternoon’
PM falsely claims that Israel never halted
of aid into Gaza, a policy
his office announced in March and reversed 11 weeks later
By TOI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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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1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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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gives
press conference in Jerusalem Cn August 10 2025. (Photo by ABIR
SULTAN
POOL
AFP)
entry

네탄야후가 보통은 입으로 꺼내지 않는 무서운 얘기를 했네요.

무서운 얘기이긴 하지만 이게 진실이죠.

하마스맘들은 자꾸 이스라엘이 인종청소를 한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그랬으면 전쟁은 진작에 끝났을 겁니다.

가능한 민간인 희생을 줄아고 하마스 전투원을 골라서 사살하려다 보니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거죠.

물론 그래도 만간인 희생자는 발생합니다.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쓰니 발생하지 않을 수가 없죠.

실제로 인종청소를 노리는 건 불시에 이스라엘이 침입해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차별학살을 자행한 하마스입니다.

하마스 강령에 아예 그렇게 쓰여있습니다. 유대인은 보이는대로 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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