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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로서 감동한 드라마 대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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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yong_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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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13시간
정신과 의사로서 감동한 드라마 대사가 있습니다: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3년간 방에 틀어박혀 있으면서
자책올 하고 잇는 미지에게
할머니가 이렇게 말합니다.
“사슴이 사자 피해 도망치면 쓰레기야?
소라게가 잡아먹헬까보 숨으면 겁쟁이야?
살자고 하는 짓은 다 용감한거야 “
이 이야기틀 듣고 미지는
어린 아이처럼 방어름 풀고 하염없이 움니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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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yong_psychiatry
미지의 서울 13시

작성자
기우리는 마음올 닫고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설불리 해결책올 말합니다.
“그러지 말고 나와보”
“그래도 움직여야지 뒤가 되지”
그런데 해결책올 제시하기 전에
충분히 그 행동올 인정해쥐야 합니다.
“너가 얼마나 상처받고 무서워으면 이렇게
피햇켓어. 그때는 그게 최선이없올거야”
“너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름 충분히 이해해
나라도 그렇게 햇올꺼야”
누구나 모든 행동어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올 인정해주지 않고 행동올 바꾸도록 하면
마음에 저항이나, 자책만 더 심어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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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yong_psychiatry
미지의 서울 12시
간 . 작성자
2 충분히 타당화지 하고
과거의 행동이 이해틀 받으면
방어가 풀리고 변화에 대한 힘이 생집니다.
타당화가 충분히 끝난 다음 이렇게 이야기
해붙시다.
그때는 그 행동이 맞아는데 , 이제는 시간이 흘없어.
지금 피해야 하는 것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앗고
피하면서 힘들기만 하니까 조금씩 나외보자.
그러면 방어가 풀린 상태에서
천천히 힘들지만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에제든 상대방이든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 충분한 타당화틀 먼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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