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2일 21:07 군 병력 45만 급감에 따른 ”여군 확대” 추진. () 국방부는 저출산과 병사 처우 개선에 따른 간부 선호도 하락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그 대안으로 ▲보충역·상근예비역 감축 ▲여군 확대 ▲단기복무장려금 지급 확대 ▲비전투 분야 민간 인력 활용 ▲장교·부사관 장기 복무 등을 추진 중이다. 추 의원은 “”대통령 대선 공약인 ‘선택적 모병제’의 단계적 도입과 복무 여건 개선,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군은 다 간부 아닌가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45만 원 받고도 카풀을 해주기 싫은 남자 신안군, ”흑산도 동백섬” 선포…30만평에 45만 그루 자생 [단독]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 1600만명 혜택 축소 추진 여군 예비역도 예비군 의무””””…병력 부족 보완 추미애 “”””軍, 계엄 앞두고 국제조약상 금지 무기도 준비”””” [단독] 내란 군 병력 1644명…방첩사, 고무탄·가스총 무장 “”””대통령 휴장일 군 골프장에서 라운딩””””‥””””장병 격려‥부사관 눈물 글썽여”””” 월 45만 원에 갑이 되는 방법.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