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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z 오늘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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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청년 유오군 씨
민생회복 쿠론으로 받은 18만원올 모두 털어,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계 커피 100잔을 돌료습니다.
혼자서만 한 게 아니엇습니다
18만원으론 50잔 정도 살 수 있는데,
카페 사장이 유씨의 뜻에 동참해 나머지 50잔을 부담햇습니다.
이
사연올 접한 카페 본사도 움직없습니다.
유씨에렌 100만 원어치 카페 이용권올
카페 지점에도 100만원 상당의 물품올 지원햇다고 합니다:
이게 끝이 아입니다
유오군 씨는 이렇게 받은 100만원 이용권올
다시 가평 수해 현장 소방관들올 위해 쓰기로 햇습니다:
구치소에서 버티는 전직 대통경,
구속 기로에 서 옛는 그 배우자 .
차명 주식 거래 수사흘 받는 전직 법사위원장;
종교단체로부터 최소 T억원 받은 결로 의심반논 5선 주진의원.
많이 분노하석올 시청자 여러분께,
그래도 금요일 저녁이니까, 33살 시민
유오군 씨의 이야기로 위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한 컷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