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리티 대회 박살낸 믹스견

메릴랜드에 사는 6살 강아지 ‘님블’은

브로콜리와 파피용의 믹스견이다

님블은 어질리티 대회 12인치 부문에 참가해

마의 30초 기록을 깨며

믹스견 최초로 왕좌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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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질리티 대회는

2023년부터 믹스견의 출전을 허용했고

그전까지는 혈통서가 있는 순종견만 출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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