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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갑형사들시_ CCTV예 포작된 수상한인물
즐겨뵈!
2922-10-08
15: 22: 05
2922-10-08
16: 34
46
(채널
12
병거지 모자
벌거지 모자
3년 전 일어난 사건
50대 아들이 주식올 하켓다고
7C대 엄마에게서 500올 빌림
엄마는 이십년지기 친구 돈이니까 꼭 갚으라고함
이 친구는 70대 여성으로
젊은 시절 사정이 어려워
자녀지 모두 해외에 입양 보내고 줄곧 혼자 살앗음
엄마는
이 친구는 자식도 없고 노후 돈 걱정도 없다며
아들 앞에서 부러움 섞인 푸넘올 함
이 아줌마을 자주 횟던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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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틀 접수해서 머릿속에 담아두없음
이후:
아들은 그 돈으로 주식 하다가 당연히 말아먹엇고
사업흘 벌려서 그것도 대차게 말아먹음
다만 원래부터 돈도 없어서
(추측하자면 신용도 없없올 것임)
빚은 그리 근 액수가 아니없음 고작 천만원
아들은 상황이 이렇게 되자
돈 걱정 없다단 그 아줌마가 생각남
아들은 철저한 계획올 세움
가서 돈올 빌려달라고 하고
거부하면 살해해서 돈올 빼앗으려분 계획이없음
뭐 그 아줌마만 없어지면 돈도 안 갚아도 되는 거엿음
아줌마는 같은 동네 살앗고 오래 교류햇기에
주소도 잘 알앗고 혼자 산다는 것도 잘 알앗음
아파트트 5차례나 답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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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동선, 차흘 파악하여 계획올 세뒷고
범행하러 들어갈 때와
범행 후 나올 때 옷차림까지 달리하는 치밀함올 보여중
여동생 차흘 타고 아파트에 가서
아줌마 귀가을 기다다가
아줌마가 문을 열 때 따라 들어자논데
아줌마가 놀라서 살려달라고 하자
이 아들 ^ 7도 놀라서는
손에 들고 있던 휴대품으로 머리지 폭행하다가
식탁에 짓던 승곳으로 아줌마의 목올 찌름
얼마나 세게 질로으면 손잡이가 뽑혀서
처음 시신올 발견한 경찰들이 못이라고 생각햇음
살해 후 거실을 정리하고
집을 다 뒤진 후 흔적올 정리함
뒤저도 돈이 나오지 않자 허락함에 질질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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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립에 잇는 돈올 챙겨 나용는데
그 돈이 7만5천원
여기서 엄청난 반전은
애소에 그 50001
피해자 돈이 아니없다는 거임
익히 아들의 성정올 아는 엄마가
엄마 돈이면 아들이 안 갚을 게 뻔하니
남의 돈이라 하면 갚을 것이라 생각해
그 친구 돈이라고 거짓말올 한 거엿음
피해자는 이십년지기 친구가 아들 잘못 문 죄,
이십년지기 친구가 자신의 망나니 아들에게 돈올 빌려주며
돈이 피해자 것이라고 거짓말한 죄,
이십년지기 친구가 자신의 망나니 아들 앞에서
피해자의 자산을 부러워한 죄로
너무나 허망하게 소중한 목숨올 잃으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