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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남의아이가 아프다고 연락이앞습니다
폭커튼의
선택!
OC
2021.05,20 1731
조히208,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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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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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라는 이름변인 여자와 연애 이년후 결혼햇고
아들, 딸 낭고 여느집처럼 평범하게 살앗습니다
어느날 동창회들 다녀온다고 하단 그 꼼부터
아내의 외출이 잦아지고 하더니
동창회서 고등학교때부터 7년간 사권 전남친새끼랑
만나기 시작하더니 이혼해달라는거 절대 안해취습니다
그러니까 짐싸서 그냥 나가버리고선 연락처도 바꾸고 처가에도 찾
아가보고 아내 친구들에게도
다 찾아가보도 그 년놈들 둘 다 연락안되다고.
그러다가 몇년후 연락 앞습니다
아이름
낭앗논데 출생신고가안되다면서
이혼 좀 해달라고요
애 남자한테 주고 다시 돌아와라
애들은엄마가 공부하러 간지알고있다
난내 자식들 엄마 없는 아이로만들기 싫다
없/년 일로 해출테니 돌아오라고
이혼은 절대 없올거라고
그럼 낭은 아이느 버리나고못돌아온다고
이혼소송이라도 불사하켓다고
이혼소송햇지만 아내가 유책배우자라 기각핏고
아이의 출생신고틀 하게 되면 그아이눈 법적남편인
제호적에 올려집나다
우리나라가 미혼모는 쉽계 출생신고가 가능하지만
미혼부는 출생신고가 많이 까다롭고전 그 점울
철저히 이용하여 그 년놈들 눈에서 피눈물
뿐고 있는중입니다
때때로그년놈들이 전화해서 위자료미 다 물어내젯다 하느거 차단
시켜버려습니다
얼마전 아이가아파서 저녁에 응급실 갖는데
아이가 장염이라서 입원중이라고
아이 팔에 림거 꿈고 잇는 사진올 보내면서
아이가 아프데도 병원 올수도 없다
출생신고가 안되서 병원비가 너무 듣다
출생신고가 안되서 어린이집도 못보번다며
아이가무슨 죄가있냐
죄값은 자기들이 받울테니 제발 이혼 좀 해달라고.
그가느다란 팔에 림거 꽃고 있는거보니
아무것도 아이논 원 잘못인가 흔들리다가도
내 자식 아플때 생각하면 울분이 차오르고
어디서 더러운 불론의 씨앗의 증거인 아이 사진올
보내나면서 절대 이혼 안해주다 햇습니다
이제 몇년후면 아이 학교도 보내아하는데
제발 이혼해달라면서 울고 빌더군요
자기아이논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안논 아이라고
세상에 흔적조차 없는 아이가 되버럿다고
그럼 내 자식들은?
엄마없이 가없게 살아가고 있는 내 자식들은요?
(애들은 지자식 아님니까?
엄마 없는 애들 만들고 그 새끼랑 낳은 애느
부모믿에서 화목하게 자라라고요?
계속 사진올 보법니다
아파서 입원해있는 사진올요.
사진 자꾸 보내도 이혼 안해준다고
내 자식들 엄마없는 애들 만들어놓고
그새끼 자식은 잘 키우것다고?
어림도 없는 소리하지말라고
평생올 고통속에서 살라고 햇습니다
그런데 아이가아파 입원중인 사진올 보면
자꾸 죄책감이 돕니다
그아이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난데
아무것도모르는 아이에게 제가 모진건가싶다가
내 자식들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다가
또아이들은 축복받아야만 월 소중한 존재인데
하다가 축복받으면 절대 안되논 생명도 있는거다
햇다가 기분이 하루에도 몇심번씩 널-니다
평생 이혼 안해주고 아이 출생신고도 못하게 괴롭헬까 싶다가도나
도이제그만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새 삶율 살게 되는건데라는 생각
교차하면서 머리가 터질려고 그럼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떡하켓습니까?
제가아이에게 너무 한 처사입니까?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2,280
40
oo
2021.05.20 18.05
개갈은 년놈들이네요 뒷소리하지 말라고 하세오 이혼해주지 마세요 보험처리안
되는것 뿐이고 병원비가많이드는 것뿐입니다 병원에서 치료는 얼마듣지 받습니
다 왜이혼올해서 내 자식들올 한부모가정 자녀로만드답니까?남의 자식 위해서
내자식 눈에 눈물썹으라고요? 개소리하지말라고 하세요
0o
2021.05,20 1745
장염으로안 죽어요 병원비가 걱정인 거지어가 위중한 게 아니잡아요? 병원비야
지들일이지알 바예요?
oo
2021.05.20 17.51
애가아프고 병원비가 없는건 그부모가 잘못한거지넘이 잘못한게 아법니다 남의
아이가아파서 병원가기가힘드데 왜 힘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