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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성재 “계임이 어떻게 내란
이냐” 반박한 법무부 과장과 갈등
장수현
2025. 8. 1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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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업 선포 의한 친위 쿠데타는 내란”
과장 반박에 침묵… 업무보고 때 질책
박성재 축 “품행 지적햇올 뿐’
해명
D3 47
번무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불법계업 해제 이후
‘이번 비상계임이 내란에 해당하는지’ 틀 두고 법무
부 과장과 의견 차흘 드러내려 갈등올 빚은 것으로
알려적다 당시 박 전 장관이 ‘내란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하자 , 과장은 ‘내란이 맞다’고 반박있다.
박 전 장관은 이후 업무보고름 문제 삼으며 과장올
크게 꾸직은 것으로 전해젓다. 박 전 장관 혹은 관
련 대화틀 나눈 기억이 없고 과장의 품행 문제로
질책햇올 뿐이라는 입장이다.
지금은
제 코가 석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