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학교 1학년생들의 잔혹극, ‘친구 인생 말아먹기 프로젝트’

‘B 인생 말아먹기 프로직트’ . 이논 철없는 중학생의 장난이 아난 한 친구률 무너뜨리기 위해 계획
된 잔혹한 괴롭힘이다. 같은 반 친구 A군은 이 섬똑한 이름 아래, 동급생 B군을 상대로 수개월에 겉
처 폭행과 모욕 심지어 성적 수치심올 유발하는 영상 촬영까지 서습지 않있다.
중학교 1학년 A군은 2023년 5월부터 약 4달간 B군을 상대로 상상울 초월하는 괴롭힘올 자행햇
다 법원이 인정한 A군의 불법행위논 다방면에 걸처 치밀하게 이뤄적다.
A군은 B군의 학용품올 부수고 학생증에 낙서하는 사소한 괴롭함으로 시작해 , 쉬는 시간이면 주먹
과 발로 B군을 폭행하고 넘어뜨리는 등 신체적 폭력올 상습적으로 가있다. B군의 할아버지와 부모
님 이름올 들먹이며 조륭하는 인격 모독도 서습지 않앉다.
괴롭림의 수위는 점차 대담해젓다. A군은 ‘B 인생 말아먹기 프로직트’라는 제목의 조통 글을 작성
해 다른 학생에제 전송햇고 이 글은 SNS 단체방울 통해 순식간에 퍼저나가여 B군의 명예률 심각
하게 웨손있다.
급기야 2023년 7월 5일 A군은 상가 화장실에서 소변올 보는 B군을 발견하고는 B군이 명확히
거부 의사출 밝혀음에도 불구하고 신체 주요 부위출 촬영하는 충격적인 범행까지 저질은다.

법원은 가해 학생의 부모에게 총 9,707,600원(C군 7,707,600원 부모 각 100만 원)과 지연이자
틀 지급하라고 명령햇다. 결국 ‘친구의 인생올 망가뜨리깊다’눈 잔인한 계획은 되레 수백만 원의
배상책임올 부모에게 안긴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