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만 해도 나는 영화 극한직업을 떠오르며 기대했었던것 같다.
왠지 느낌이 스토리 라인도 그렇고 각기다른 능력자
개그코드도 있고 하는짓이나 능력을 보여줌에 있어서 그냥 딱 영화 극한직업밖에 안떠올랐고
그래서 더 기대를 했었나보다. 극한직업이 워낙 잼있었으니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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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이
듯)
V
‘O옆
정확하게. 2화까지 굉장히 몰입해서 봤다. 무엇보다 스토리 라인이 생각보다 빨리 급전개가
된다는 느낌을 받았고 오정세가 이렇게 빨리 정체를 드러낸다고
벌써 잡힐려고 한다고
뭔가 더 잼있어 지려나보다. 기대기대!!! 하며 지켜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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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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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BC 토일드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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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NtI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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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오정세
출연
출연
출연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출연
출연
출연
보면서 점점 의구심이 들기시작
응
으.응
응응
박보검
박보검.
박보오오검.
박보검!!!!
그렇다;;; 이건 그냥 알고보니 박보검을 위한 굿보이 드라마였던것이다
이럴수가. 내용 스토리는 점점 산으로 가고 그리고 애초에 기대했던
각 특징을 가지고있는 형사들이란 눈씻고 찾아봐도 볼수가 없었고
전부 그냥 똑같이 투닥거리는 형사들뿐 ;;
그중에 박보검만 뚜렷한 복싱 캐릭성을 나타냄
이쯤되면 연출자가 박보검팬인가
특히 말도안되는 개그코드. 이게 진짜 어느부분에서 웃어야 하는
그런 개그코드 다들 아시죠
정말 너무 엉뚱하게 생뚱맞게 툭툭 개그를 치니까
흐름이 계속 끊김. 그러다 또 갑자기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나오고
아니 이게 어느정도 몰입이 될때쯤 중간에 계속 엇박자처럼
개그코드로 끊으니까 짜증이.
이와중에 캐릭터 미스라고 밖에 볼수없는
여자 주인공 김소현
정말 작은체구에 키가작고 똘망똘망한 눈동자
가녀린 그녀가 대체 여기서 할수있는게
뭐가 있단말인가 애초에 그냥 청춘멜로드라마가 아니라
이건 형사들 마약쟁이들 조폭건달들 무시무시한 빌런 오정세까지
나오는 그런 스토리라인에서
보는내내 형사캐릭하고 뭔가 좀 안맞는.;;
이뿌고 귀여운건 알겠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정말 안어울리는 역할을 맡은거 같다. 묵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