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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랜차이즈 족발집 폐업의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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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p프랜 비즈주받집
YTN
직왼문 ‘위성상태엉망’
지난 1온 / 경기오신시 주반집
‘고무장화 신은 채 발로 밟으며 짓물 뼈기”

청소할 때 신던 장화를 신고, 고기 핏물을 빼는 영상이

언론을 통해 뉴스를 탔었음.

(무로 발 닦던 족발집이랑은 다른 사건임)

그 결과로, 위생의식 더러운 가게로 낙인찍혀서 저 족발집은

회생이 불가능한 수준이 되어버림.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된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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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
<가장맛있는쪽발> 사건 경위
오산세교점: 가장맛있는주발과 2016년6월 3일 가망계약 체결
1) 2018년5월8일 중국동포 B씨 입사(동영상 촬영한 과장)
2) 2021년 중국동포A 씨1원 15일-17일까지 핏문 버는 직원 파트타임으로 근무
(매뉴얼대로일하지않아직원 해고)
당시영상은 2021년 1월 15일 제품입고영수증과 함께 촬영.
이들후 출근해서 목격하고 직원 A씨클 그만 두게합.
2021년
7월9일영업시간 12시마감, 근무시간 줄이고 급여삭감 전달(코로나 4단계로 매출 급감)
7월 18일 B씨 점주 부부에게 동영상 보여주며 협박
7월 28일 B씨 급여수령 후노동부신고
8월25일 A씨와 B씨 언론사 제보
2021 -07si8

동영상을 보여주며 점주 부부를 협박하고 있는 조선족 B의 모습

1. 족발집에 조선족 두 명 취직(A,B)

2. 조선족 A가 족발 핏물 빼는 작업을 할 때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작업하고 조선족 B는 재밌다며 동영상으로 촬영함

3. 사장한테 걸려서 다음날 조선족 A 해고

4. 코로나 여파로 매출 감소하여 직원들 급여 삭감

5. 조선족 B가 전에 찍었던 동영상으로 급여 인상하라고 점주 협박

6. 조선족 B가 추가 급여를 받은 후 노동부에 신고

7. A씨와 B씨 해당 사건 언론사에 제보

알고 보니 두 조선족의 짜 맞춘 행동으로

멀쩡히 장사하던 가게만 망해버림.

저 뒤로 점주 커뮤니티 같은데서 조선족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오게 되었고

조선족 식당 점원들을 뽑지않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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