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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기가 엄마인게 실감 안난다는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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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엄마; 배고파” 라는 말에서
‘엄마’가 나라는 게
실감이 안나 국 국 국 국국국국국국국
매년 떡국올 끓일 때 마다
우리 집은 내가 왜 엄마지.. ?
이런 생각올 함
규구구구트 트트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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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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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큰애기가 매일
엄마 엄마냄새 너무좋아 하면서 파고들고 내가 벗어문
잠옷 가서도 엄마 냄새 !! 하면서 좋아하는데 어리둥절

나도 엄마냄새라는게 있구나. . 국국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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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8 81
new na.nun.ah 14시간
나는 내 입으로 “엄마가~~”이런말 할때 속으로 ‘내가
엄마라니’라고 늘 생각해 =크국크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요즘은 ‘내가 애 둘 엄마라니’라
논 생각이 들어
구구크
쓰니의 고민이 너무 귀엽다 국 크국
123
01

답글 보기
juhee
park 18시간
학구국 = 크 나도 그래
크국 내가 . 얘네들의 엄마 .? 로
판에서 현실 세계로 떨어진 여주가 이런 느낌일까 싶
기도 하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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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나는 내가 중고등학교 다니던 부모님집에 쌍둥이 낳아
서 내가 그집에 들어가 살고 부모님은 같은 아파트단지
더 근 평수로 가져거튼~ 엄마가 매일 밥해주단 주방에
서 내가 애들 밥하고 잇는게 가끔 너무 이상한 기분이들
어;; 꿈갈율때도 윗고~ 전체 리모델림 하고 들어와서 분
위기능 다르지만 그래도 그집이 그집이니까 . 내가 밥
올 한다니. 설겪이틀 한다니… 내가 엄마라니.. 나참 크

6
0 딴
~u-s_
V9u
애 한 6세까지는
내가 감히 엄마라는 말을 들어도 되나???
좀 민망한 기분이없어
0 5
8
han_ysgiiih 19시간
나는 선생님들이 어머님~하느데 내가 왜 학부형이
지 ? 싶음국 구 구구크
05
0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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