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메이징한 공익제보자

‘보수유튜버’ 신혜식 “대통령실-서부지법 폭동관련성 수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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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0 오루 4.14 수점2025.08.10 오루 5.48
기사원문
장종우 기자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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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행정관한터 ‘운석열 체포저지 지지자 동원’ 부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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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행정관
대통령실 행정관
대통령실 행정관
그곳에서 대비해쥐야함.
관저클 덮친다는 접보가
매봉산 보책 넘으면
있습니다
바로 관저임
산으로 침입할 경우
경호 인력만으로는
현재 군 경의 지원이
막아내기 어려움 것
어려워 경호처 인력이
같습니다
대응하기 어려움
관저경호책임자에게
지지자 결집이 필요함
우파 시민들올
쪽에 배치하면 되는지
오후 10,16
민노총 놈들이 오늘
물어화 주세요
긴급)
밤에 등산로록 이용해
그리고 당번들이
관저름 덮친다는 접보가
집회지도자들에게
빌라 지도의
있습니다
알리고 사람들올
별표위치에
산으로 침입활 경우
인슬해야 할 렌데
위쪽)
경호 인력만으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율지
어린이놀이터가 있음
막아내기 어려움 것
강구해 주세요
같습니다
오쪽 1017
그곳에서 대비해쥐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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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에게 보년 문자메시지. 신혜식 대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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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운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올 막기 위해 대통령실 행정관이 지지자 동원올 지속적 구체
적으로 요구한 사실이 드러낫다 이에 강하게 항의한 신혜식 ‘신의 한수’ 대표는 ‘다통령실과 서울서부지
법 폭동과의 관련성도 수사해야 한다 고 주장없다.
한거레가 10일 입수한 통화녹취틀 보면 지난 1월74일 탄책 반대 집회름 이끌런 신 대표는 성삼영 당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과 통화하면서 “저번에는 민주노종이 (대통령 관저 쪽) 산을 넘올 수 잎
으니 거기름 막으라고 하고 차 한 대만 농올 수 잇는 공간에 (지지자) 1000명올 보내라고 하고 언제 들
어오분지도 모르는데 앉다 갖다 하라고 그러고”라면
‘우리틀 뜰마니로 보고 그러논 거나”고 화지 낫다.
신 대표는 “위기 상황에서 도와주는데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나 고 따전고 성 전 행정관은 연신 “죄송하
다”고 햇다. 이날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운 전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전날이없다.
[단독] 운석열 쪽 ‘인간 방피 동원 ‘까지? 신혜식과의 음성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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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녹쥐 단독 입수
0127
대대통령실 비서관플 XX진짜”
운쪽 ‘지지자인간방때 통원따문
앞서 성 전 행정관은 지난 1월3일 운 전 대통령 1차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한 뒤 운 전 대통령 체포든 즉
구하는 시민들이 관저로 들어올 수 있으니 지지자들올 특정 장소로 이동시켜 이름 막아달라고 신 대표
에제 요청하기도 햇다_”별표 위치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음 그곳에서 대비해쥐야 함.매봉산 철책 넘으
면 바로 관지임 , “현재 군; 경의 지원이 어려워 경호처 인력이 대응하기 어렵다. 지지자 결집이 필요”하
다며 운 전 대통령 지지자들올 ‘방때로 활용하려 한 것이다.
신 대표는 이날 한겨레에 “문자가 계속 지시사항처럼 내려오는데, 문자만 보면 같이 (체포영장 집행 저
지틀) 공모한 것처럼 보얹다”며 “내 의지논 그게 아니라는 것올 남겨아켓다 싶어 성 전 행정관에게 전화
틀 걸어 따져다”고 말햇다. 신 대또는 “(성 전 행정관과) 모르는 사이엎논데 (운 전 대통령 체포영장 1차
집행일인 올해 1월)3일께 처음 연락올 받앉다 나 말고 다른 단체들도 같은 문자루 받은 것으로 안다”고
햇다 그는 이런 지시가 “대통령실 행정관 단독 행동인지,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는 관련이 없는지도 수
사름 통해 밝혀야 한다” 고 강조햇다. 대통령실의 조직적인 지지자 동원이 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일어난 서부지법 폭동과의 연관성도 수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성 전 행정관은 보수 통일단체에
서 일한 이력이 잇고 박근혜 정부 시절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올 지내기도 햇다 운 전 대
통령 현법재판소 탄책 재판 출석올 앞문 지난 1월21일엔 ‘현재 앞에서 운 대통령 응원올 해달라’논 문자
데시지루 주변에 보랜 사실이 드러나 사직햇다. 한거레는 성 전 행정관의 해명올 튼기 위해 여러 차례 전
화틀 걸없지만 연락이 당지 않앉다.

매일
문
단독
‘신의한수’ 신혜식 단독 인터뷰
“2030과 평화적항의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