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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때문에 골치아파졌다는 신용평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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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신용등급 한 단계만 떨어저도 ‘도미노 봉과’
고심 중인 신용평가사
김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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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딪 인사이트]
입력 2025.08.1111.50
BBB+ 이하 시 조기상환 트리거 발동 위험
8월 만기 1835억원 vs 보유현금 1172억원 ‘절대 부족’
사진
어전NCC
한화그룹과 DL그룹의 합작사인 여천NCC가 신용등급 한 단계 하락만으로도 대규모 조기상
환 사태에 직면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놓없다. 현재 A- 등급올 유지하고 있지만 전뜩 ^
‘부정적’인 가운데 BBB+ 이하로 떨어지면 회사채 조기상환 조건이 발동되 크로스 디돌트

1. 현재 신용등급 A-(부정적)인데 바로 아래가 BBB+

2. 현재같은 상황이면 신용등급 떨어지는게 맞음

3. 여천NCC가 발행한 회사채에 BBB+가 될 경우 즉시 상환해야하는 조건이 있음.

4. 수천억 회사채 중 전부가 그런 조건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다른 채권자들도 모두 상환요구할 것은 100%

5. 그러면 무조건 회사 파산

DL이랑 한화에서 3000억 조달하는거랑은 또 다른 별개의 문제임

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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