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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 3일
하이프라자 . 산다클로스
7전 이름 모릎 목사남이랑 한 약속 지켜다
본인 무교임._
16년도 이망때좀 한창 집안 어려워서 화물차로 일하고 다뉘
올때
좁은 골목에서 주차되어있는 스타렉스트 박앗음
보험이고 생각안나고 머리 하얘저서 손떨면서 전화함
그때 나이 60대 되보이시는 어른이 나오석고
차 보시더니 “제가 이 근처 oo교회 목사인데 나이도 젊은거
같은데 이건 내가 눈감고 지나가켓다 대신 젊은이도 같은일
이 발생하면
용서한번 해출수있켓나” 라고 하서서 그때 울면서 감사하다
고 말씀드덧다가 오늘 사고가남
처음 받처보는 사고이고 상대방이 사색이된 얼굴올 보미 그
날이 생각나서 그냥 자차처리 하기로 하고 연락처 주고 받고
그냥 보벗음
오늘만큼은 지나가는 교회 십자가보며 웃없다 그냥 뿌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