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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anbakerm
7d
면접 보자고 문자루 보내니 주소홀 알려 달라고 한다. 분명 어
디라고 얘기햇음에도 본인이 찾아보기 귀찮으니 나한터 주소름
묻는다. 열명중에 한명정도로 가끔이지만 이런 구직자들이 잎
다: 이런 경우는 면접올 화도 별로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면접에
말도 없이 오지 안는 일도 있다: 그래서
주소는 본인이 알고 오서야 하느거 아니가요?” 햇다. 그램
더니
알고는 있는데 간혹 면접 장소가 다른 경우가 있어서 물어 횟는
데
기분 나쁘다고 면접 취소한단다. 취소햇으면 그만이지 본
인이 나이 좀 먹없다고 그런지 주제념게 예의가 어쩌구 길게
문자한다. 그리고 얼마나 자주 직원올 구할지 지켜보켓다고 한
다:
크
나도 늦은 나이에 빵울 시작해서 나이 많은 지원자들 편견없이
뿐울려고 하는 편인데 겨우 50 된 것들이 나이값들 한다고 꼴
불견이다: 아무한테나 지적질올 하고 다니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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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anbakerm
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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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주소홀 알고 잇는데 혹시나 다른 장소에서 면접
볼 수 있을수 있어서 물어 본거라면 다른 지원자들처
럼 주소름 말하면서 여기로 가면 되나요 또는 공고의
주소로 가면 되나요 햇젠지. 나이 50에 이런 변명올 하
고 사나: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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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_o_o_bs 13h
맞아 이건 맞아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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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anbakerm
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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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입장과 가게 입장이 다름 수 있다: 각자 생각올
얘기하는건 좋으나 본인들이 과연 면접 경험이 얼마나
잇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사회 경험을 햇는지 생각해
보고 말하자. 세상에는 온갖 사람들이 맘고 다양한 사
레가 많다. 본인이 말하는 기준과 다른 생각올 가진 구
직자들도 많다: 남들도 본인과 똑같울거라는 생각말자.
성실하고 진지하고 적극적인 구직자들이 더 많다 난
그런 사람들올 만나고 싶은거고.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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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1
sangyeoplee311
1d
먼저 알려주는게 맞고 면접자들은 니 부하가 아니야
맘에 들던 안들던 면접끝날때까진 친절하게 대해쥐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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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nk66 23h
주소 알려주는 거 당연한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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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anbak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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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
구직자들이 다 몰려올나 크 근데 정작 빵 관련된 사람
은 없는듯. 빵집 직원 뽑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보는게
빵에 대한 열정이다: 우리 가게 지원자들 대부분 본인
들이 우리 가게름 알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주소 거의 안물어봉다.
주소 알려주논게 어렵나고 따지논데, 그럼 지원자가 주
소 찾아보는건 어려운가? 불친절한 가게라서 싫은거고
적극성 없는 지원자라 싫은거다. 왜 제3자들이 맞고 틀
리고틀 결정하지? 국 각자 자기 의견만 내라:
주소도 찾아보기 귀찮은 직원올 뽑아서 일이 엉망이 되
고 얼마 안돼서 그만두면 손해는 내가 본다.
근데 빵 기술자들이 친절한 가게록 다니고 싶어할
까 기술력 짓는 가게름 다니고 싶어할까. 사무직들
은 이해 못하는 세상이 있다. 우리논 기술이 복지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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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rtisanbakerm
16h
주소는 모집공고에 자세히 나외있고 다르다면 별도 안
내륙 해끗켓지. 다른 지원자들은 아무 문제없이 다녀갖
다: 단지 본인이 모집공고 열기 귀찮아서 나한터 물어
본 것 뿐이다.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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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artisanbak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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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h
사람들 참 대단하네. 월 그리 이겨먹고 싶어서 무지성
으로 남들이 돌 던지니까 나도 던지자 하고 잇는지.
직원들한테 이번 일흘 물어보니 다들 그런 사람 안오
기름 잘튀다고 한다. 왜? 우선; 모집공고에 주소가 잇는
데 주소홀 왜 문느나고 한다. 본인이 알아서 와아지 한
다: 그리고 본인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그게 그리 발끈
하고 면접취소할 일이나고 한다.
내가 문자보노때 안녕하세요 안씻다고 예의 없다고 지
적하던 사람이 과연 주방에 와서 같이 잘 지날까? 잘=
일이다. 도대체 본인들이 나와 가게에 대해서 월안다고
시비틀 결고 저질스럽게 욕하고 비아냥대고 있냐 나한
테 욕할 권리라도 삶나? 자신들이 갑질올 넘어 무려한
언행을 하고 있는지 자각도 못하고 남한터 잘못올 강요
하고 잇는 이 무지의 집단쪽력 성향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재핏는건, 가계정들이 팔로우한거 차단해서 끊어내도
팔로우 숫자는 그대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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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jstagram_015 1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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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로 좋아하던 빵집이 있없다. 특히 탕종식빵이 맛있어
서 예약까지 하면서 들럿던 빵집. 철에 사장남으로 추정되는 계
정이 있길래 보니까 빵에 대한 남다른 신념과 열정이 대단해보
여서 팔로우 햇다.
하지만 점점 그분의 대글올 보면서 너무나 오만방자한 태도에
팔로우릎 취소함. 그런 태도로 대체 어떻게 그동안 성공하실 수
있던건지도 궁금햇없다 모든 글 하나하나가 이 세상에 본인 뼈
고남들은 모두 틀숨다는 마인드.
그러다가 최근에 그분의 면접 주소 글이 차해지면서 보게 되
엿는데 빵맛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런 주인장의 글과 태도틀
보면서 앞으로는 빵집조차 이용올 말아야켓다는 생각이 들없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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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yunchannov
gh
저도 충격이없어요 단순히 면접 에피소드트 떠나서 그
과정에서 보이는 태도와 신념이
너무 시대착오적이
고 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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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agram_015
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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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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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nrjsk.gram
7h
r구나? 오만한 소시오패스 같아서 너무 소톱동더
라: 어떤 분 대단거 빛는데 빵도 그닥이엎든데 왜 저
렇게 근자감인지 모르켓다고 하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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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agram_015
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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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선 특히나 더 맛나거나 대체할만한 긋이 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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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빵집 지점 많아서 난 물어볼수도 있지 싶은데 또 장문문자는 굳이 싶기도 하고
사장이 에바다 반응이 조금 더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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