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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한데 둘째는 없냐고
자꾸 물어보는 어린이집 선생님 jpg
{가족관계 증명 쓰는 건데
나; 남편 태린이 이렇계 씨서
‘애플데리러 가면
{이나외서
“어머니 태린이는 계속 동생이 없는 거조?”
째가족계획올 물어보눈 느낌이잡아요?
“없어요 동생은 힘들어서 안 되요”
“아 네 .
선생님이 와서
동생이 진짜 없나는 식으로
얘기름 맨날해
그냥 선생님 얘기하세요
왜요? 태린이
낳아달래요?”
I니 태린어 |가요
동생애 잇는데
같이안사대요
“자기능 이씨인데
동생은 정씨라서
아빠가 달라서
_이입신다오
그느낌 원지 알지?
‘동생이 정씨라고 하당데 .
조카
“정서호요?”
오맞아요 어머니!
사촌 동생이라고
선생님이 –
시원하게
허억
사촌동생이에요?!
어쩐지
그튀에 들어가면서
‘사중동생이래
서로 아절하다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크-
이게 뭔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