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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요원-검사 사이비교주에 기밀 누설
검찰 수사 지연 의록 일본 등 국제적 파문 예상되
2006-10-17 1729.31
국정원 직원이 JMS 교주 정명석씨에게 수사 기밀을 누설햇다가
적발되 해임되고 현직 검사도 정씨에게 수사 내용올 알려준 형
의로 최근 검찰의 서면조사흘 받은 사실이 공식 확인되 파문이
일고 있다:
정씨논 1백여명의 일본 여신도 성독행과 공금 형령 등의 형의로
일본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현재 중국에 도피중으로 알려진 사이
비 교주로 국정원 직원과 검사의 연루 의혹은 국내외로 근 파문
올 불러일으키고 있다.
꽤 오래전 일이지만 국정원 직원이 JMS 신도였었음
뉴스에는 수사기밀 알려준걸로 나오지만 직접 일본으로 도피시켰었음
이후 정명석은 인터폴에 적색수배 당한 상태로 계속 해외도피중이었는
홍콩에서 입경사무처에 뇌물 주다가 직원의 의심을 받아서 정체가 탄로나고 붙잡혀서 한국으로 송환됨
https://www.youtube.com/embed/IbqTfZ1a3Tw
방송국 직원들도 JMS 신도로 활동하며 암약함
사회 전반에서 암약하면서 충분히 나라를 쥐고 흔들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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