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남자라서 죽은 사건

의’댐 실종 공무원은 남자라서 죽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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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bauwbfu
어제
지난 글에서 이번 의암호 사망 사건은 남성에게 전가되는
위험 업무로 인한 사망 사건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다가 오늘 재미있는 게시물올 찾다.
담당계 구성이
여성 계장
여성 차석
남성 주무관(18개월차 신입 출산 휴가 중)
이라는 내용이없다.
하다하다 이런 유언비어률
이라고 생각하고 직접 초천시
들어가서 검색해보니까 팩트 맞다.
남들도 못 믿켓으면 직접 확인해보면 된다.
지들이 하기 싫으니까 휴가 중인 신입 남자 불러다가
위험한 일 떠넘기고 죽인 사건
이래도 남자라서 죽은게 아니면 뛰냐? 여자없으면
죽없젯나?
또한 춘천시가 작업지시에 대한 주장올 내세월는데, 출산 휴
가중이던 공무원이 폭우가 내리고 물이 방류되고 잇는 댐에
자발적으로 작업올 하러 나뭇다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올 내
세웃다. 이 수초섬 고정작업에 나간 공무원이 출산휴가중이
엿는데 춘천시 주장에 의하면 출산휴가중이던 공무원이 폭
우가 내리고 물이 방류되고 있는 댐에 자발적으로 작업올 하
러 나갖다라는게 말이 안 되는 개소리이기 때문이다. 전형적
인 공무원 사회의 책임 돌리기이기 때문에 유족들은 오열하
고 있고 이 말을 들은 일반 국민들도 분노하고 있다.
이후 유족들이 공개한 피해자의 핸드론 안에는 인공 수초섬
관리틀 지시하는 문자메시지가 고스란히 남겨저있없다.
‘초천시, 의’댐 사고 전날 현장 대기 지시”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것올 악용한 전형적인 공무원 사회의
책임 돌리기이기 때문에 유족들은 오열하고 있고 이 말을 들
은 일반 국민들도 분노하고 있다. 고작 8급에 불과한 하급
공무원이 휴가 중에 자발적으로 작업올 하러 나갖을 리는 없
기 때문에 더더욱 분노틀 사고 있다. 거기에 해당 부서의 조
직도가 공개되엇는데, 사망한 해당 부서의 하급 직원인 8급
공무원만 남성이고 나머지는 모두 여성이없기에 힘들고 위
험한 일은 죄다 남성에게 떠넘겨 난 참사 아니나는 비판도
받게 되없다.
여성공무원들이 나가기 싫으니까
출산휴가 중인 남자 공무원
기어코 불러내서 사망하게 만든 사건
사망 사건 터지자 한녀공무원들은
책임 돌리기 위해서 해당 남성공무원이
출산휴가중에
‘자발적으로’
나외서
작업하다 죽은거라고 언플함
사실상 즈그들 이기주의 때문에
한 가정의 아버지틀 죽게 만든 짓인데
언론에서도 부각 안하고 조용히 문험.

이 작업 도중 배 3적이 의’댐 수상동제선에 걸려
전복숨고, 춘천시 공무원과 업체 직원 등 5명이 숨
지고 1명이 실종차습니다.
지난해 11월 검찰은 사고 책임올 물어 춘천시청 공
무원들과 수초섬 제작 업체 관계자 1명에게 징역과
금고형올 구형햇습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름 선고
햇습니다:
재판부는 수조섬올 고정하는 작업과 배가 전복된
사고 사이엔 충분한 인과관계가 성립되기 어렵다고
r습니다:
또 관련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의 업무상 안전조치
의무 위반 현의에 대해선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
로는 현의가 인정되기 어렵다고 설명햇습니다:
다만, 이들의 도의적 책임은 크다며, 양속이 책임 떠
넘기기록 하는 태도 역시 적절치 못하다고 지적행
습니다:
[조기연수초섬 업체 축 변호사 : “법적으로 무죄 판
단을 받앗지만, 재판장남의 지적대로 도의적 판단,
비난 가능성까지 면할 수는 없다고 붙니다 “]

의암호 전복사고 수문 개방월
논데 ‘누가 작업지시 내로나?’
8 김소진 기자
입력 2020.08.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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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강원 춘천시 의’댐 인근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 사고 현장
인 신연교 수초섬. 이날 오전 77시 30분께 의암호 중도 부근에서 경
촬순촬정 초천시 행정선 작업선 등 선박 3적이 잇따라 전복되어 5
명이 실종되고 7명은 숨점으며 1명은 구조되다[사진-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