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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부자동네친절 가난한동네불친절”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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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못 사는 동네 배달가면
고객들이 배달하다
사람 무시하고 반말 찍씩하고
이렇계 늑게 오나미
생트집 잡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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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낮은지역반말-트집 반편 ‘고급아파트’ 존대말로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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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나 고급 빌라 잘 사는 동네 배달가면
머의다 존대말 다 씨주고 비말이라도 고생 하시데요
키우는 얘기들부터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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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애들은 인성까지 글러
먹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교양도 없고 자기가 월 잘못햇는지 조차 모르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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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사람교양없어 반면 부자들은제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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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에서 오는 친절함이 분명히 있다
사느게 힘들어서 더 예민한 사람도 있든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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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존 “마음의여유어서나오는친절함있어”
사회복지 공무원 심종 면접예서 나온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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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는 기초수급자가 500~600가구인데
가정방문올 나가기란 불가능하다”
구청 공무원 A씨34 . 여)
‘위예서는 복지률 강조하지만 현장예선 복지가
문서로만 이뤄지고 있다”
동사무소 공무원 EM(46)
“돈율 타나려고 속이는 사람이 많아 이틀 캐내다보니
형사가 돼가능 느낌이다”
구청 공무원 CMlag
내가 연수자올때 가장 천사라고 여젯던 여동기
그녀는 언제나 긍정적이엇고 남울 배려있다
그러나 그녀가 불렉스완이 되기까진 채 반년도 걸리지 않있다:
오랜만에 동기들끼리 모여 술한잔율 하니 그녀가 뱉어거 말들
1 퇴근하고 차길을 걷다가 달려들뻔있다
2내가 월 하느지 모르켓다.
3 살면서 처음으로 아빠한터 대들없다
그리고
그녀의 충격적인 발언
기초수급자들은 악마다
그녀지 알던 동기들은 놀라서 눈만 깜빠거리니.
그녀올
아 말이 심햇다: 미안하다 근데 기초수급자는 악마가 맞다.
그녀는 0o동에 단 두명뿐인 사회복지 공무원이다
교사는 맹모삼천지교를 피부로 절절하게 느껴요.
헬 학군은 아무 생각없이 아무 것도 안 하는 애들이 십중팔구니 핵노답이에요;;;
애들이 집안도 가난한데다가 외모도 별로고,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부도 안 하니
성인되서 사회에 밑바닥 깔아주는 인생;;;
이렇게 잃을게 없다보니 10대 때부터 주먹부터 내지르고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욕설에 짐승이 따로 없습니다.
자영업자들도 가난한 동네에서는 특급 진상들한테 하루가 멀다하고 시달리죠;;;
뭐만 하네 비싸네 어디가면 가격이 더 싸네
거짓말을 숨쉬듯하며 푼돈이라도 사기치려 하는 인간들 천지;;;
경찰들도 가정폭력으로 출동하는 빈도가 제일 높은 동네가;;;
사복직은 진정한 헬을 맛보죠.
인간이라고 부를 수 없는 기생충들 맨날 상대하면 인간성 상실하게 되요;;;
가난한 인간들 위하는 척 오지게 하는 방송인, 교수, 정치인들 절대 가난한 동네에서 안 살고 애 안 키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