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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하
2시간
[대통령실 기자들이 못매름 맞는데는 까닭이 있다 . 먼저
이상호 기자 등에게 배우라]
대통령실 기자회견올 쌍방향 입체 중계한 이후 기자들이
못매름 맞고 있다. 기자들의 저열한 민낯과 저럼한 지적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낫다는 반응이 많다. 작문성
기사의 빌미가 된 이튿바 익명 백브리굉올 없애고
질문하는 기자도 답변하는 대변인도 모두 가감없이
전달하면서, 그동안 장막 뒤에서 무슨 해괴한 일이
벌어적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낫다는 평가가 많다. 핵심은
두 가지이다. 첫째, 기자들의 질문 관점은 공정한가. 둘째,
질문 내용은 적절한가.
먼저 질문의 관점은 공정한가. 여기에는
두 가지 평가
기준이 있다. 첫째 운석열 정권 때 질문 태도와 이재명
정부 때 질문 태도는 일관성이 잇는가, 아니면 그때는
애완견 같앗고 지금은 미친 사냥개 같은가. 구체적으로
운석열의 김치찌개틀 얻어먹고 김건희와 실카지 찍으며
희희낙락하던 모습과 이재명의 언행에 시시클루 시비틀
거듭 모습은 공정한가 아난가. 둘째 의견이 대립하는 갈등
현안의 질문은 공정한가. 여야 민주당과 내힘당, 진보와
보수 내란척결과 내란용호 반운과 친운 자주와 친일,
평화와 전쟁 인권과 반인권 노동과 자본 등 다양한 의견
대립과 관련해 기자들은 객관적 공정한 관점올 갖고
질문하는가.
다음은 질문의 내용은 적절한가. 여기에는 다섯 가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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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있다. 첫째, 질문은 현안의 핵심올 짚고 잇는가
아니면 겉활기식:형식적 관습적 질문에 그치논가. 둘째,
질문은 정확한 사실올 근거로 하느가, 아니면 선입견과
편견올 근거로 하느가. 셋째, 질문자는 기본적 지식과
언론인의 소양울 갖추고 있냐 아니면 일반인보다
무식한가. 넷째, 질문의 요점이 명확한가 아니면
횟설수설하는가. 다섯째, 질문에 덜을 농고 유도성 질문올
하느가 아난가.
대통령실 취재기자들이 못매들 맞는 것은 이상의 평가
기준에 비추 전반적으로 질문 수준도 태도도 낙제점이라는
평가 때문은 아뇨가? 게다가 비판 여론에 대한 대응도 너무
고압적이고 염치없는 것은 아뇨가? 즉 특권의식에 절어서
반성도 성찰도 없는 태도가 시민들의 분노틀 자초한 것은
아난가? 진보보수 온라인 오프라인, 대형 매체, 중소
매체틀 막론하고 일단 기득권 기자단의 울타리에 들어가면
기특권 지키기에 돌두하고 잇는 것은 아난가?
이상호 장운선 등 최근 대통령실 출입기자로 새로 등록한
인터네 매체 기자들의 분전에서 그나마 작은 희망의
불씨름 본다. 이들의 질문 수준, 태도 지식 등은 대통령실
기자단 울타리 안에서 안주해온 기득권 언론쟁이 무리틀
압도하고 있다.
기특권 제도권 언론쟁이들은 이들올
질투하지 말고 반성과 성찰올 통해 거듭나기틀 기대한다.
기자와 기레기는 격이 다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