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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녀 고백 +그녀카록 부럽지?
노길러(39.7)
2024.06.28 14.00
조회수 114963
1
추천 814 |
덧글 733
신사?
마지막 6시간 오빠야? 등등등등
오전 10.30
응국국국터 우리애기 마지막 근무인데
오빠가 가차야지
오전 10.31
까아아블
오빠멋쟁이
이곳에서 1년간 진짜 힘들없다
밤일은 이제 그만하고싶어
다시는
오전 10.31
고생햇어 울어기 이제 오빠랑 자주보고
쉬논날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하자
오전 10.32
오빠페만난건 내인생최고의 행운이야
근데 오빠빛은 바로는못갚올것갈은데TT
좀 쉬고싶엉
오전 10.34
얘기야 여유되때 천천히갚아 천천히
그리고 그돈때문에 부담갖지논말고
오늘 저녁에 보자 마지막예약
얘기한데 활말도 잇고 오늘
오전 10.35
움 이따방! 승등등등 어빵
9
오전 10.35
울오빠 최공
오전 10.36
#
6개월간 내가 지명으로 주3회자고
빚 4500 갚아여고 오늘 마지막으로 가게 나간단다
오늘 고백 할거다 결혼식은 내년봄좀 생각하고있다
부럽지?
어제 오피녀 고백 후기 공사 당햇네 잠수 카록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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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후 2.19
그동안 너무 힘들/는데 오빠같은 사람
만나서 카드론 빗도 다 갚고
캐피탈도 갚고 밤일하면서
너무 힘들없엎는데
나 지명으로 3.4시간씩 끊어주서
너무 고마워어
그리고 나 찾지마 나 당분간 고향으로좀
가있올까 해 빛도다감고
마음의 빗도좀 정리되니까
부모님도 보고싶고
여유가 생기니까 가고싶어적어
너무 고마윗고 나찾지마 오빠 .
1년간 너무 고마워어
오빠가 나한데 진심이란거 아는데
사실 평생함께 하기에는 좀 그래
오빠 같이 한시간 즐거워고 고마윗어
오빠 돈은 내가 평생 고맙게 생각하다
마음의 빚이라고 생각활게
부디 좋은여자만나
나 정말 이기적인년이다 . 그치? 미안해
평생감사하여 죄스럽게 살게
지금 나 부산가는 기차 곧타
핸드문은 버월거구 당분간 고향에
있율거야
나 찾지마 고마윗어 오빠
오후 2.21
장난치지마
어디야 지금
전화받아화
전화기 꺼져앗네 지금 모하느거야
[한테 손돈이 5천이 넘는데
장난치지마 지금.
오후 2.22
부모님한데 다 얘기해술고
주말에 같이 인사드리러 가기로 햇잡아
오후 2.23
#
이제 살 이유가없다 일주일에 1.2번씩 5.6시간 예약
가식대 프비 훨세 80
빚 4500카드론 씩 갚아켓고
그리고 빚 다갚아주면 나랑같이 산다고 햇거든
어제 업소 가게 마지막 출근 이라길래 고백없어 같이살자고
근데 알켓다고 햇고 같이 살집 알아보기로 햇고
주말에는 우리부모님한데 인사드리러 가기로햇고
너무 행복햇어 근데…
장문남겨농고 고향으로 떠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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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발 개끗갈으년이
진심이 아니고 빚페올려고 울고불고 나사랑하다고한거
다 돈때문이없네?
처음부터 그럼
나 사랑하다고 좋다고 나랑살켓다고
내가 좋다고 한게 빚갚올려고 지락한거-네?
나아플때 약챙겨주고
생일때 미역국해주고
주말에 나랑같이앗고 싶다고한거
다 지 이득올 얻기위해 그탤던거네?
자살마럽다 5000만원이 지금 종발한거네
고향이 서울이랫논데 부산이없네
아 어떻거 잡나
시발련아 진짜 사랑이 아니워어?
나한테 안격서 나름위해 산다여
나한터 평생 감사하여 나아내가 되켓다며
이렇게 배신올 하고 지금 떠나느게 말이되논거나
지금 진짜 피가 거꾸로숫고 과부하되고 손이 빨개진다
어제덧글에 공사다 잠수틱거다 하늘말이 있엎는데
설마있다 난 사랑이라고 생각햇없는데
눈물난다 진짜 씨팔
오피녀한데 차인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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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이
H다터어터
어어자 관하가 하 카 바법
그래 나호구 맞다 그래도 나는 진심이없어
하루종일 울고 집에서 명하니 있다가 이제 밥먹네
내가 진짜 널 좋아햇던것 같다
그래도 이제 받아드려야 하느것같다 .
너희들은 당하지말고.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켓다
좋은 저녁되라
그리고나 위로말이라도 한마디씩 부탁하다 . 여들아
나네말고는 얘기할곳도없다
얘는 그래도 야스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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