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도 ”언더피프틴” 방영 취소…아동 성상품화 논란 여전

일본서도 ‘언터피프린’ 방영 취소 ..아
동 성상품화 논란 여전
입력 2025.08.09. 오후 5.06
기사원문
박수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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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어 일본서도 방영 취소
예고편까지 나건으나 비판에 편성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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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피프린’ 참가자들 / 사진제공-크레아 스튜디오
아동 성 상품화 논란올 빚은 K-판 경연 프로그램 ‘언더피프
팀’이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방영 취소되다: 언더피프린
은 아동 성 상품화틀 부추긴다는 지적으로 한국에서 편성
이 취소든 바있다:
KBS 관계자는 9일 “(KBS 자회사인) KBS 재괜이 최종적
으로 ‘스타 이즈 본’의 편성올 취소햇다”고 전햇다 당초 K
BS 재괜은 이달 7 7일 ‘스타 이즈본 – 꿈을 쫓는 소녀들의
이야기'(Staris Born – 활m 5’J’파t50# 름 이하
‘스타 이즈 본’)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일본에서 ‘언터피프
팀’올 방송할 예정이없다:
실제로 일본 위성방송 플렉품 스카파! 흉페이지에는 KBS
재괜이 운영하는 KBS 월드 채널에서 ‘스타 이즈본’이방
영돌 것이라는 예고가 나용다. 프로그램 설명에는 ‘세계 최
초의 만 15세 이하 K-팔 스타 발굴 프로적트’라며 박행의
대성; 투애니원의 산다라 박 등이 출연하다는 내용도 있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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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날 ‘언터피프린’의 일본 방영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울다: 이후 KBS 재쩐은방
송 취소 결정올 내린 것으로 풀이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