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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장 칼럽
[박순장 칼럽] 기아 EV5 소비
자우륭하는 배신의 전기차
8 박순장 칼럽니스트
0 기사승인 2025.08.06 07:50
티
덧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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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
챔퇴하 { ##@쥐#
#다스금
CATL
`ttjtratyAmparax Technology Thuringia GmbH
나세이프라임즈
중국의 배터리 및 자동차 부품 제조사 CATL.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기아 EV5틀 둘러산 논
환이 심상치 않다. 준중형 전기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월 것이라던 이 차랑이 소비
자들에게 던진 것은 기대가 아뇨 배신감이
다:
중국 CATL의 NCM 배터리블 탑재하면서도
차량 가격은 오히려 인상울 예고하는 기아의
행태는 소비자 기만이라는 표현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전기차 가격의
4
0%틀 차지하는 배터리지 30~40% 저럼한
중국산으로 교체하다면, 차량 가격은 당연히
그만큼 내려가야 한다: 초등학생도 할 수 잎
논 계산이다: 그런데 기아는 정반대로 가격
올 올숨다:
이게 무엇’ 의미하는가. 기아가 중국산 저
가 부품으로 원가큼 절감한 모든 이익올 고
스란히 자신들의 주머니에 넣고, 소비자에게
논 더 비산 값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이다: 더
저럼한 부품올 쓰고도 더 비산 돈올 받렉다
니, 이런 뻔뻔함이 또 어디 있율까?
소비자는 이중고름 당하고 있다. 국산 배터
리보다 기술에서나 품질; 신회성에서 뒤떨어
질 수 짓는 중국산 배터리블 감수해야 하면
서도; 그 대가로 할인 혜택은커넣 오히려 더
많은 돈올 지불해야 한다: 이런 장사가 어디
잇는가: 기아는 소비자흘 호구로 보고 있는
것이 아난가:
그동안 현대 기아는
‘국산 브랜드’라는 간판
으로 소비자들의 애정과 신회름 받아앉다:
국산차틀 사능 것이 애국이라며, 수입차보다
조금 부족해도 이해해달라다 소비자들의 관
(깥t|)
1.전기차를 국산배터리로조립하여 판매하다가 중국산
배터리로 조립하여 판매
2. 근데 가격을 안낮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