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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우왁굳 ”왁제이맥스”에 65억 청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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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I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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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계노 1009

게임 유튜버 우왁굳의 2차 창작 팬 메이드 게임 ‘왁제이맥스’ 관련 음악 저작권 침해 논란이 국내 최대 음악저작물 권리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와의 수십억 원대 사용료 갈등으로 번졌다. 최근 음저협은 우왁굳과 게임 개발자에게 공동 책임을 물어 약 65억 원의 사용료 징수 의사를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음저협은 이 게임이 협회가 위탁·관리하는 음원 300여 곡을 무단 사용했다고 보고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우왁굳 측은 음저협이 저작권자의 지위를 남용해 과다한 사용료를 청구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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