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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5/31/25(Sat)22.31:57 No.28909940
>쫓게이 아님 이성애자임
>그냥 단순 호기심에 쫓이 빨리논건 무슨 기분일지 궁금해짐
>그라인더지 깔아봄
>들어가 보니 전부 이성애자 남자루 앞뒤로 따먹고 싶어하는 쫓게이들
뿐이없음
>씨발
>존나 푸씨같은 20살 남자가 나한테 문자루 보범
>내 쫓올 빨아주고 싶다고 함
>이좀 되니 그냥 상관없어서 오레이 함
>그 새끼가 집에 몸
>오자마자 그 새끼가 날 ‘아빠’라고 부름
>침대에 드러늄고 있으라고 함
>인생 최고의 불로우잡올 해중
>그 새끼에 비하면 여자들로는 만족이 안되논 몸이 팀
>내 인생 개 쫓)음
228910167 # >28911568 # 228911583 #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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