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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 된걸까?
넥네임이원가요
057 분 전
https //wwWdogdrip net/514999332
호프집 개퉁이다.
오늘 새벽 1시 45분 경
날이 추위서 손님도 없
켓거늘 생각하면서; 마지막 남은 손님이 가시면
얼른 집에가서 실 생각을 하던 도중
손님 두분이 들어와서 창가족에 앉있다
메뉴판올 드리고 마감시간을 안내하니 “간단하
게 한잔 하고 갈게요” 라고 하서서
주문올 기다
리미 보고 있으니 . 창문 (돌당도어)틀 열고 있있
다:
개둥이 다가가서 창문올 닫으여; 이 시간에는 창
문 열어농으면 옆에서 민원 들어와서 죄송합니
다. 하면서 창문올 닫있다.
손님 : “더워서 그래요 조용히 있율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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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둥이 : “옆에 다 주무시논데 민원 들어오니 더
우시면 에어컨 틀어 드리켓습니다 “
갑자기 손님이 질문올 한다.
손님 : 손님이 무서워요? 민원이 무서워요?
돈금없는 질문에 개퉁이 순간 당황.
개둥이 : 더우시면 자리 옮기시면 에어컨 틀어 드
리계습니다 (손님 1 테이블 잇고 자리논 아무데
나 앉으면 되는 상황)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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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장사할 줄 모르시네? 손님 안 무서
위요? 사장남이 민원 이야기 하니까 내가 민원
넣고 싶네.. 내가 모델 들어가서 민원 넣어야켓
네.
같이 온 일행이 알앞다고 일행올 달래며 참으라
고 하니 나는 아무말 없이 에어컨올 켜고 주문올
기다렇다.
뒤늦게 일행 한명이 더 오고 원가 이야기 하더
L. 자리에서 일어난다.
손님
사장님 다른데 갈랍니다. 제가 민원 넣올
게요
개둥이
죄송합니다. 다음에 한번 들려 주세요
죄송합니다.
(여기에서 한마디라도 거들면 싸움밖에 안나니
죄송합니다. 하고 90도로 고개숙여 인사있다 )
손님 : 제가 꼭 민원 넣울게요~~
이러고 근처 가게 들어가더라.
규칙은 내가 상황에 맞게 정해농고 운영하고 잎
논데.
왜 본인 마음대로 하고 싶어할까?
그러면서 꼭 후일올 기대하라고 하는 그 심보는
원지
오늘도 자영업은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