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방학에도 취준때문에 학원도 다녀야하고 서울
에 계속 있어야해서
기숙사신청해서 계속 사능데
이번 콤메도 나랑 동갑인데 취준 등 비슷한 이
유로 기숙사에서 계속 살거든
내가 학원때문에 준비하고 그러면 아침 7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콤메는 10시에 일어나도 되나보
문제는 내가 잠귀가 너무 어두위서 알람을 잘
못들어
그래서 나는 일어나지는 않고 알람은 알람대로
울리고
콤메는 잠귀가 밝은 편이라 알람 계속 울리는
게 짜증낫나화
오늘 아침에 갑자기 나름 발로 걷어까더니
좀 재각재짝 처 일어나라고 씨발!!
(진짜 걷어쨌다는 표현이 맞울 정도로 내 엉덩
이발로 퍽 참)
그러고선 자기 침대로 돌아가면서 아 시발
이러더니 이불 뒤집어쓰고 자더라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처음엔 비용사용해서 원 일인가 상황파악도 안
뒷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맞은거더라고
사위하는데 눈물 나는거야 ..
성인돼서 누구에게 맞울 줄 알아켓어 .? T
나도 잠귀 어둡고싶어서 어두운거 아니데
잠귀어두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발거튼
흉메도 스트레스 얼마나 받앗으면 그랫켓어 싶
다가도
내가 얼마나 만만햇으면 친형제에계도 할까말
까한 짓율
남인 나에게 할까 싶고
한번 저렇게 맞은이후로
이제 흉메 눈치보이고 무서워서 못살켓어
지금도 내일 못일어날까화 또 흉메 화7까보
무서워 잠이안와 +
일단 잠귀어두위서까알람 못끄는건 내가 잘못
한거맞는데
잠귀-어두운거 어떻게해야활까.
정신과가
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