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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랑대회 담선적
저희루이는 저희집 식구가 아니
남자친구의 강아지엿습니다
루이야 괜찮아?
언니네가자
루이가 수술을 하게 뒷는데 직업 특성상
쉬지 못하눈 남자친구가 루이 병간호들 부탁햇고
저희 집으로 요양 온 젓이없조
그날부터 루이가 자꾸 저와가켓다고 난리여서
점점 저희집에서 지내눈 시간이 늘어낫고
루이야
간식 먹울까?
저희 가족도루이 매력에 아져어요
그러다 저희 집에오게된 계기늄 .
동생이 그게 아파 온가족이
우울함에 바져있올 때우어요
남자친구가 먼저 루이틀
며칠 데려가불래 하더군요.
부오님과 동생에제 물어보니 다들 보고싶다해서
데려워습니다
루이늄 저희들 다위도 해주고
애교로 다시옷게 해끗습니다
다행히 동생도
수술후많이 좋아져서
어어
다시 더웃올수 있,습니다
아유이버라
루이야
갈까?
그런데 온가족이 힘드 시기들 이겨내고 얼아뒤
루이가 아빠가 눕기만 하면
아아 땅고루 파는 거예요
처음엔 방구들 많이꺼서
그가 햇볕데 우연히 림스에서
아아!
강아지가 자주 할으면
부분이 아픔부위일 수 있다눈 겉
밟어요
소파에 기대늄든 주무시려고 눈튼 아빠 동고만
보이면 달려가눈 루이름 보염
추량
구이야
‘집
참
강아지가 한곳만
학으면 아픔결수잇대”하니
아빠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우이야 ~
하하하하
안기논거화 ~
사사사
“아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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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치짙이야 .
치짙이야 .
사실
나
치짙이야
루이가자꾸 건드서
아파 ,
그렇게 온가족 앞에서
치망아웃을 하석답니다 .
아바
괜찮아
괜찮아
강아지가 정말 한곳만 학으면
아프곳을 가르처 주논게 맞나보요구9
혹 이사연이 당점되면 저리가족을 배려해준
남자친구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구이야
덕분에 모두 행복햇다고요!
용기내서
고마위
치료함게
루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