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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의원서 허리 시술 뒤 ‘집단 이상 증상’…2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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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 의원서허리 시술뒤 ‘집단 이상 증상’ . . 22명으로 늘어
입력 2025.08.08 오전 10.02
수정 2025.08.08 오전 10.39
기사원분
이식 기자
TALK
다)
가가
[3
급박한 사정으로 병원 휴업올
알려드컵니다.
진료 재개시 연락드리계습니다:
(서류발급만 가능
죄송합니다.
휴업
폐업지 안내문
H기다? 사컬다 거히 #처(-입} 하다 s선
[ 터 시라가세]
함색포도앞균(MSSA) 감염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강원 강름시의 한 의로기관에 휴업 앞리논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8300

강원 강릉의 한 의원급 병원에서 허리통증완화 시술을 받은 뒤 발열과 의식 저하 등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22명으로 늘었다.

22명의 환자 중 사망자는 1명이다. 60대 남성으로 강릉지역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지난달 27일 숨졌다.

5명은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12명은 일방병실에 있다. 4명은 퇴원했다.

보건당국은 지난 6월부터 해당 병원에서 동일한 시술을 받은 663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중 지난달 시술을 받은 444명 전원과 6월에 시술을 받은 219명 중 97명은 이상 증상 유무 파악이 완료됐다.

나머지 122명에 관해서는 확인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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