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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담당 장관이 세입
자들올 내쫓은 뒤 월세틀
700파운드 인상있다
‘불합리한 임대로 인상’에 대해 목소리틀 높인 루사나라
알리(Rushanara Ali)눈 동런던에 잎는 4개 침실짜리 타
운하우스트 훨세 4,000파운드에 다시 등록햇습니다.
영국 노동당의 노숙자 문제 담당 장관이 위선적 행동으로 비판받은 후 사임함
러샤나라 알리 장관은 불합리한 임대료 인상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온 인물
여당인 노동당과 함께 ‘집주인이 임대계약을 종료할 경우 임차인이 이사 후 최소 6개월간 더 높은 임대료 인상을 금지하는 법안’을 내년에 발효시킬 예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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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로라 책스은 자영업 레스토랑 주인이자 해당
부동산을 임대하는 네 명 중 한 명인데, 그녀는 11월
에 이데일올 받앗논데, 그 내용에는 임대 계약이 경
신되지 않으며 4개월 전에 퇴거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없습니다.
그들이 집을 떠난 지 몇 주 만에 책스 씨는 집이 훨세
4,000파운드(약 6,000만 원)에 다시 임대된 것올 보
앞습니다. 수요일에 i Paper가 집올 방문-햇올 때, 새
그러나 지난해 알리 장관은 기존 세입자 4명에게 임대계약 종료 및 퇴거를 통보
세입자들이 떠난 뒤 부동산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자 몇주만에 월세를 700파운드(130만원) 올려 임대용 건물로 재등록함
극도로 위선적이라는 비판과 함께 이러한 행위가 최근 크게 논란이 되자, 러샤나라 알리는 스타머 총리에게 사임서를 제출하고 결국 장관직에서 물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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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hanara Uli
Mumnber orParliamenl for DeUlual Grem und SLepney
House orcununons
London SWiA OL
August 2025
Dear Prime Minister ,
Itis with
heavy heart that
offer you my resignation as
Minister It has been the honour of my
life to have played my
in first
securing and then serving as
of this Labour Goverment
You have my continued commitment loyalty and support
Further to recentreporting
wanted to makeit clear that at all times
have followed allrelevant
legal requirements
believe
took my responsibilities and duties seriously. and the tacts
demonstrate this
However itis clear that continuing in my role will be
distracton from the arnbitious work ofthe
government
have therefore decided to resign from my Ministerial position.
lam proud to have contributed to the change this governmnent has deliveredin the past year .
Working alongside the Deputy Prime Minister , we secured record investmentin social and
alfordable housina
anoneariv
billionnounds ot +undina oalleviate homelessness androuch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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