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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탕에 인분 떠다녀… 100억 아파트 커유니티 “발각’
입력 2025.08.07 오후 3.42 수정 2025.08.07 오후 4.17
기사원문
조은서 기자
119
다)
가가
[5
법
사우나 당내 오물(변)
사건 관련 공지문
최근 여자사우나 당내 오물(변)이
수차례 발견되어 커유니티에서는
발생 시간대 기준으로
사우나 입출입기록올 확보하여
조사중예있습니다.
7/20170′ , 8/1(금) , 8/3(일)
‘7/22(화) ,
(8:00-11:00)
이용하신 회왼중데
위 시간대
사우나 입장 불가이먹 ;
해당관련 용의자는
입장하여
앞으로
아파트 커유니티센터 공지문 / 온라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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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 한 고급 아파트 단지 내 여성 사우나 탕에서 오물(변) 투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아파트 즉이 조사에 나섞다:
7일 A 아파트 커유니티에 따르면 지난달 22 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단지 내 여자 사우나 탕 안에서
인분이 네 차례 발견되다 오물은 오전 시간대에 발견되다:
A아파트 커유니티 혹은 공지문올 통해 “오물 사건 발생 시간대 기준으로 사우나 입출입 기록올
확보해 조사 중에 있다”며 “용의자는 앞으로 사우나 입장 불가이다 적발 시 커유니티 이용 금지
및 처리 관련 손해배상도 청구되 것”이라고 경고있다
국내 최고가 아파트 중 하나인 이 아파트는 사우나 오물 사건에 앞서 공용 삼푸 도난 세신사 고
용 논란 다이넣(식사) 서비스 중단 등 연이은 논란에 취말리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사우나에 비치된 삼푸와 바디워시 등이 도난당해 비품 제공이 전면 중단된 바 잎
다: 결국 입주자대표회의논 비누와 치약만 제공하기로 결정햇다.
조은서 기자 joheun@chosunbiz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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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t 물 씩 갈앗논데. . 수영장에 또 인분 ‘둥둥’
입력 2025.07.29 오전 9.59 수정 2025.07.29 오전 10.39
기사원든
박터근 기자
195
612
다)
가가
영주 실내수영장 전경(영주시 제공)2025.7.28
하루 평균 1000덩이 찾는 경북 엉주의 실내 수영장에서 ‘인분 소동’이 벌어진 지 열흘 만에 또다
시 같은 사건이 발생해다-
의도적 테러, 변실금, 치매 셋중 하나라고 보는데
범인 잡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