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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협상단 만난 트럭프 첫 질문은 “김
정은 잘 지내나”
입력2025.08.07. 오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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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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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대미 담화’ 발표 직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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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미국 위싱팀 DC 백약관에서 도글드 트럭프 미 대통령
과 구운철 경제부총리 등 한국 현상단이 한미 관세 현상울 논의하고
있다. /스꽃 베센트 미 재무장관 X
지난달 말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직전 한국 즉 현상단을 만난
도는드 트럭프 미 대통령이 처음 던진 질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근황이없다고 외교 소식퉁이 6일 전행다. 김
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북한의 핵보유국 지
위릎 인정해 준다면 미국과 대화할 여지가 있다는 담화지
발표한 직후의 일이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트럭프 대통령은 백약관 내각회의
실(Cabinet Room)에서 구운철 경제부총리 경 기획재정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 한국 정부 현상단을 만낫다. 우리 즉 현상단은 트럭프 대
통령이 사전 협의에 없엿년 통상 요구름 활까 화 초긴장 상
태앗지만, 트럭프는 뜻밖의 질문올 던젠다. “김정은은 잘
지내고 있냐”
기재부와 산업부 당국자로 구성된 한국 관세 현상단은 예상
치 못한 ‘김정은의 동향’에 대한 질문올 받고 다소 당황스러
위한 것으로 알려적다 여권의 한 소식통은 “트럭프 대통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1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