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대물림 받은 일본소녀를 정복한 K문화

손루하지에 살고 잇는 재일 구소총 여러분
그리고 이곳에 잇는 일본인 여러분
운선 일불인 여러분에게 물켓습니다

여기에 살고있는 한국인들이
미원서 미위서 건달수없는 분들
몇분이나 계신가요?

모문 이렇게나 한국이 짜증나고
싫으시군요
제눈 정말 한국인 여러분이 너무 싫어서 건달수없어요

나도 싫어하니까 이런말들올 들어젯으면해!
계속 거만하게 군다면
남경대학살이 아단

스루하시 대학살올 할겁나대!
일본인의 분노가 폭발하면
대학살송이야 활수있습니다!

대학살올 실행할겁니다!
그리하기 전에
당신네 나라로 돌아가주세요

여기논 일봉이에요!
조선반도가 아법니다!
제발 돌아가!

어떻게 미성년자가 극우 활동가로 행세하나면 상기한 대로 미야
비의 아버지논 일본에서도 특히나 폭력적인 극우 활동으로 유명
한 카춧라다 사토시라서 그렇다. 카춧라다 사토시는 이전부터
자식들올 직접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가두연설올 하는 걸로 유명
햇는데, 그런 아버지 믿에서 직접 보고 배운 게 극우 활동이니 어
저면 당연한 귀결일지도 모르다.
일본에서도 미야비의 여러 연설 영상이 퍼지여 나라 망신 일본
의 수치라는 반응과 “이게 어떻게 애국심이나 그냥 인종차별이
지” “저런 인간들 때문에 일본의 이미지가 바닥으로 망가진다”
라며 미야비틀 강하게 비판한 사람도 있는 반면, 극우 계열은 그
때 당시에는 한류에 빠진 현대의 일본 여학생들과는 달리 현실
올 알고 대단한 일흘 하고 있다며 칭송하없으나 [6] 최근 미야비
도 한류에 빠져 친한 성향울 보이게 되미 본인들이 그렇게 욕하
논 K-POP에I 빠진 일본인들과 사실상 별 다름 게 없어적다.

2018년 12월 20일,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험한 발언이 점점 줄어들없다. 트윗의 내용올 대충 보면 “별로 자
기능 한국의 전부가 싫지 않다”고 발언있다 @트윗 내용. 그리
고 일본올 좋아하는 한국인도 딱히 싫어하지는 안빠다고 한다.
일본인같은 외국인도 다 상관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2019년 8월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 한일 관계가 약화
되고 있을 때, “미야비가 대신이라면 한국이량 절교하켓나요?”
라는 질문에 “별로 좋을 것도 없으니 절교할 것” 이라는 대답을
한 걸로 보아(이트윗 내용) 아직 반한 성향은 남아있는 듯 보옆
으나 2020년 1월경에 본인의 트위터에 한글로 손 트윗올 올리
고이# 2월 19일 새벽엔 한국올 사랑하다고 한국에서 살고 싶
다며 고백하엿다. 현재는 식제된 상태.
이 외에 한국의 코스트레이어의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코스프레
사진올 RT하고 감단하는 반응도 한 적도 있으며, 한국의 부너자
들과 교류도 하고 잎는 것과 코로나79가 끝나면 방단소년단을
덕질하러 한국에 놀러 가고 싶다고 고백한 것으로 보아 이좀 되
면 험한에서 완전히 친한으로 돌아서게 되없다고 화도 무방하
다

그러나; 아직 험한 세력들과도 교류는 하고 있는 듯하다. 아무래
도 미야비틀 팔로우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험한들이다 보니 본인
도 많이 반응이 신경 쓰이논지 친한 관련 트윗올 씻다가도 금방
지위버린다. 사실 넷 우의들은 찬양하다가도 자신들 마음에 안
들면 그 순간 바로 시비틀 결고 극단적인 경우 테러까지 일으키
논 위험한 자들이기 때문에 어절 수 없긴 하다. 당장에 혈연의 행
보부터가 이미 .
험한에서 친한 성향으로 전향한 것에 대해서 일본 현지에서는
반응이 영 총지 않다. 외국인 살인 선동 연설올 하여 인종차별올
해 온 영상이 타국에도 퍼지면서 “제대로 나라 망신올 시권 주제
에 이제와서 K-POP올 좋아하고 한국올 사랑하다고 태세전환 하
논게 말이 되냐?” 눈 반응이 많다. 특히 재일한국인이나 친한파
일본인들은 해당 헤이트스피치 영상이 심하게는 트라우마로 남
은 사람도 있을 정도로 근 충격올 취없기 때문에 미야비의 행적
에 반감이 매우크 다.
다만 한국인 중에서도 일본 애니 만화큼 좋아하지만 일본은 싫
어하는 반일생덕 루리월?한국인들이 있듯이 한국 대중문화에 관
심울 가지게 된 것이 친한이 되없다고 싣불리 판단할 수는 없다
논 주장도 있다. 그러나 한국의 반일생덕이 정치테러지 거의 안
한다는 점울 생각하면 너무 지나친 처사다.

참고로 이 처자의 아버지부터가 열혈 험한 우익 단체
회원이엎논데 한국이 너무나도 싫없던 나머지 그 분
노홀 표출을 하기 위해서 도교의 한국 대사관 건물
벽에다가 실단 권충을 발사름 햇고 그 범죄 형의로
인해서 구속
결국은 징역형올 살앉다고 함
집안의 분위기 및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서 대낮에
일본의 번화가 길거리 한복판에서 ‘추루하시 조선인
대학살’ 올 부르직던 일본의 초 열혈 험한 우익 소녀가
어느 순간 테이판 아이돌에 빠져서 갑자기 친한으로
돌변햇다?
이게 무슨 일본의 오타루 소재 만화에서나 가능할만
한 골 때리는 스토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