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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으로 잘못 들어갔어 수상한 컨테이너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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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레이가 장작되 차량이 부두에 농인 건테이너들올 살표니다.
건테이너가 수상해 열어보니
싸매
있습니다.
포장올 뜯자 헌 가루가 나용니다.
마약 담지 도구에 넣어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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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이 분홍색올 떠다가 파란색으로 바깥니다
코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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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C
현장음
맞너
똑같네. (코카인 맞네 )
XCC
선박울 살살이 뒤저 코카인 꾸러미
12개률 발견햇습니다.
이번에 적발한 코카인은 6OOkg에 달합니다.
무려 2천만명이 동시에 투악할
있는 양입니다.
부산항 역대 가장
규모의 마약 적발 사례로 시가 3천억원어7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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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남미 에과도르에서 출발해 일본과 부산을 거처
중국으로 가던 중이없습니다.
모두 외국인인 선장과 선원 27명이 타고 있없습니다
이들은 코카인이 배에 실려 있는지 전혀 몰탓던 것으로 조사켓습니다
XCC
건테이너와 마약 꾸러미에서 나온 지문 137점도 확인쾌습니다.
국내 일치되는 지문은 없없고
건테이너는 부산항에 내략 계획도 없없습니다.
국내로 말수돼 판매월 목적의 코카인은 아니엇면
으로 파악되습니다.
깊준섭 부산지방검찰청
중남미에서 선적되어 제3국에서 회수월 예정이없으나
김준섭 부산지방검찰청 인권보호관
불상의 이유로 회수되지 못한
부산신항까지 오게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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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C
올해 4월 강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코카인 170Ok9이I 발견되는
최근 중남미에서 만든 코카인이 대량으로 적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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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embed/Xc6BvJl5L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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