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를 다시 쓰게 만든 고고학 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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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년 전의 빵 부스러기 흔적”
이는 1만년 전 신석기 농업혁명을 최소한 4,000년 앞당겨서 농경이 발전되기 훨씬 이전에 이미 농사를 지어서 빵을 만들어 먹었다는 것.

“1만3700년 전의 맥주공장”
반유목인으로 수렵생활을 하면서 채취한 곡물로 맥주를 만들어 마셨다는 분석.

“1만 2천년 전의 신전, 괴베클리 테페”
세계 4대 문명보다 7천년이 앞서는 초고대문명. 30t이 넘는 기둥을 세운 신석기 시대의 신전. 종교의 신전을 중심으로 도시공동체를 이루고 수렵채집 생활을 하던 고대인들은 주기적으로 이동하면서 새로운 신전을 계속 건설함23곳. 2천년 후인 1만년 전 정착 생활을 시작함. 이들이 진짜 인류문명의 원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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