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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웃긴 카록
삼경살 구위취
‘돈까스 튀겨쥐
1 로제파스타 만들어쥐
양장피 해쥐
‘서울대가쥐
iumor_candy
‘고려대가쥐
엄마랑 한 카록
흔기억이 없어젊니
엄마
안해
엄마 나 좀 놀다가 열화시까지 갈거
알앗어 너무늦지
!재미있거
어제 보랜 문자야
냉장 고데로아재워되다 먹어
깨우연되??
‘개그름 오발네
{별)
찌개용
계속 모르는 사람이
방금페
조심하고
_candu_
괜찮게 생젯네
같이와
(대충억음
(집에 위 있어?
‘이오 의50대H여인
아진짜다시바도우리엄마드럽력
찰지게
텔러외줄 엄마구함
호우주의보 재난 문자 앞는다
구인보고
엄마
2012년 10원 13일 토요일
(엄마 나 어떡해 )
(나 너무 예쁘거같아.
물#출-]히신녕자가 표리도
‘잘생겨으면? =크크
무슨 얘기하는지 들어느 화화
활구들이강늘
고있니? 지나가다보니
수대칼
남자친구랗다년다
울자만 대처
흘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회의오기전에쉬싸구올결
‘씻구나 @
‘무슨소리하는거야
‘요년179
”하가 급장사갈런
술마시고화서
알앗습요
2014년 68 7입 토요안
‘아들을 데리고있다
표시불고신다물등
한시간의 기회플주짓다
잘키워주세요
그룹채량 (3명)
‘어머니 아버지
‘바쁘십니까
‘하여습니까
‘서울간다고하고 친구들이
채팅장에
‘엎는데 모라복
‘오늘약속있다고햇어? `
‘바로올거야?
‘이런론증쓰지마
람이이상해보이잡아
새로 산 옷 엄마한테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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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조회 30957
읽음 오추 5:54
너무 존스러워. 잡지라도 사서 화 스
타일잡지. 주머니에서 손 빼고 비산
웃들이 값어치름 못하네. 그럴바에는
비산웃올 입지률 말단가
humor_candg
그만q라해요
전상틱
엄마한테 혼나는 중인데 이 말 어 거 근데
웃기지
규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78.09.08
720
목록
덧글 37
가
가
MOMMY
눈만뜨면 맡겨논거처럼
맨날사달라 돈달라
뻔뻔해
당당해 :기막혀:
오구 435
MOMMY
humor_candy –
염치어디 바닷가 넘치한테
맡겨논건지
오구 4,36
#
염치 법치 웃겨 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