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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가야 하는 상황에도, 돌아온건 추궁과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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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고’ 대신 보고 상관은 욕설-추궁
‘단독
마지막까지 “충성 죄송”
A*
저보
‘JTBC제보
“못 움직입니다 물러떨어적습니다 “
“응급실에 가고 싶습니다’
김도현 일병
단독
마지막까지 “충성 죄송”
F
제보
‘JTBC제보
“뭐
하다가 넘어젯나?”
“아직도 못 올라가고 넘어진 거나?
이게 말이 되냐?
임 모 소대장
단독
마지막까지 “중성-죄송”
XtC
저보
02-751-6001
119신고 건의햇지만 지회관 ‘거부’
단독
마지막까지 “충성-죄송”

제보 02-751-6001
“아니, 일단 보고v
먼저 하고 신고해야지”
홍모 중사
차에서 대기하면 현장 지위관
크게 다친 김 일병은 소대장과 전화 통화에서 “치료받고
싶다”고 호소햇습니다.
‘소대장님 충성]”이라고 외치기도 햇습니다
하지만 소대장은 “뭐 하다가 넘어적나”거나 “이게 말이
되느나” 면서 사고 과정올 추궁햇습니다.
김 일병은 “죄송하다”고 사과해야 햇습니다.
소대장은 “진짜 가지가지 한다”며 욕설올 하는 등 조통하
고면박을 취습니다
그러면서 119 신고는 오후 2시 56분; 최초 실종 인지 이
후 약 1 시간 30분이 지나서야 햇습니다:
16:
김도현 일병 심정지 발생
51
16:
심정지임에도 모친한테는 다리블 다처
56
다고 허위로 이야기합
17:
소방헬기 도착
45
18:
김도현 일병, DOA 상태로 원주세브란
20
스기독병원 응급실 도착
18: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김도현 일
29
병에 대한 사망 선고
19:
대대장, 김도현 일병의 모친에게 심정
24
지 상황울 뒤늦게 전달함
19:
유가족, 원주세브관스기독병원 주차장
54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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