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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보고 싶어서” #초등생 뒤따라 함께 엘리베이터 탄 20대
입력 2025.08.06 오루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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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게 직접 위해 가하진 않아
사건과 관련 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뱀크
대전 서구에서 조등학생 여아틀 아파트까지 뒤따라간 20대 남성이 구속되다.
대전서부경찰서논 주거침입 등 험의로 20대 A씨틀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5일 밝엽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9시 30분좀 서구 내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귀가하던 B 양올 뒤따라가 공동현
관에 침입한 형의름 받듣다:
당시 A 씨는 B양과 함께 엘리베이터지 탄 뒤 B 양보다 먼저 내린 것으로 확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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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직접적으로 위해름 가하거나 신체접촉이 있,던 건 아난 것으로 경찰은 보
고 있다-
B 양은 부모에게 이 사실올 알럿고 신고틀 접수한 경찰은 CCTV틀 통해 A 씨름 특정해 지난 1일 검거행
조사 결과 같은 아파트 내에서 ‘어떤 남자가 따라온다 논 등의 비슷한 신고가 몇 차례 더 있엇던 것으로
전해적다
경찰은 이런 신고가 A 씨가 저지른 소행과 모두 관련 잇는 것으로 보고 스토랑 처벌법 위반 형의에 대해
서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여자들올 보고 싶어서 그럴다”고 진술한 것으로 경찰은 전행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여죄도 조사할 방침이다.
김무연 기자(nosmoke@munhwa 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7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