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4000원 낸 족발이 왜…””””기분 좋아지려 왔다가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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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4000원 맨 즉발이왜 . “기분 좋아지려 올다가 화낫다”
입력 2025.08.07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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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주발집 작은 접시에 담겨 나온 쪽발
“1만2000원 적정가”
“시장에선 i만원에 푸짐”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3만4000원 주문하고 받은 음식’이라머 온라인 커유니티 에필코리아에 올라온 사진. /사진-온
라인 커유니터
[파이거설뉴스] 프랜차이즈 주발집에 혼자 식사름 하러 간 손님이 3만원 넘는 음식올 주문하고도 턱없
이 적은 양울 받은 사연올 온라인에 올리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유니티 에필코리아에는 ‘혼자 쪽발 먹으러 앞는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앉다.
글을 올린 A씨는 “이 양이 3만4000원인게 유우머”라며 “기분 중으려고 앞는데 화난다. 다시는 이 프차
(프랜차이즈) 안 간다”눈 글을 남겪다.

가격에 비해 지나치게 적은 양이 나앉다는 겉 지적하는 글이없다. 실제 사진 속엔 한 주먹 분량의 즉발이
작은 접시에 담겨 있다
네티존들도 해당 글을 접한 뒤 A씨 생각에 공감과 함께 공분햇다. 게시글은 하루도 안 돼 조회수 32만회
틀 넘어섯고 1000개가 넘는 덧글이 달걀다
“혼자 앉다고 양울 출인 것 같다. 여러 주발집에서 1인분 시켜 뵙는데 저 정도 양 주는 곳을 본 적이 없
다” “양심 어디 갖나 적정가는 1만4900원” “혼자 먹는다고 빠놀럿올 것” 등의 비판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추정되논 프랜차이즈 이름올 거론하기도 햇다.
눈길올 끄분 건 시장 즉발올 찬사하는 반응들이없다:
“시장에 가면 저 정도는 u만원이다” “시장 가면 산 곳은 i만원, 가격 오른 곳도 u만2000원인데 삼장에
고추냉이, 간장, 양파까지 준다” 등 시장 인심올 말햇다.
#프랜차이즈 #양 #주발 #1인분
서운경 기자 (y27k@fnnews com)